주체108(2019)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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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7일 《통일의 메아리》
성스러운 력사의 갈피에서

이 시간에는 일화묶음 《성스러운 력사의 갈피에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오직 장군님식대로

 

온 나라가 피눈물에 잠겨있던 주체100(2011)년 12월의 마지막날이였습니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으시고 그이의 거룩한 혁명생애에 대하여 뜨겁게 추억하시였습니다.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령님의 후손들이고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가 어떻게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고 일떠서는가를 세계에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것은 자신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1mm의 편차도 없이 장군님께서 하시던 그대로 모든 사업을 해나가야 한다고, 절대로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고 강조하시였습니다.

절세의 위인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는 뜻깊은 말씀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확신하였습니다.

 

깊이 새겨주신 인민관

 

주체101(2012)년 4월 6일이였습니다.

일군들을 부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당조직들은 어머니된 심정으로 언제나 사람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빛내여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 당을 사람들의 운명도 미래도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진정한 어머니의 품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긴 가르치심이였습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고, 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은 누구나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면서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습니다.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해나갈 불타는 결의로 세차게 끓어번지였습니다.

 

숭고한 헌신의 세계

 

주체103(2014)년 1월 어느날이였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집무탁우에는 우리 인민들의 생활의 단면을 담은 사진들이 놓여있었습니다. 생선국을 마주하고 밝은 웃음을 지으며 좋아하는 아이들, 앞을 다투어 물고기들을 날라가며 설레이는 과학자가족들…

기쁨에 겨워 웃고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벅차오르는 격정을 담아 써나가시였습니다.

정말 이런 멋에, 이렇게 순간에 속이 한번씩 뭉클해오는 행복에 도취되여보려고 힘들어도 웃으며 투쟁속에 사는것 같다고, 우리 인민들이 매일매일 이런 풍족한 생활속에 웃고 떠들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에 우리 투쟁목표를 지향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힘과 용기를 모아 백배하여 일들을 더 잘해나아가자고 한자한자 새기신 사랑의 글발.

멸사복무!

바로 여기에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습니다.

 

지금까지 일화묶음 《성스러운 력사의 갈피에서》를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