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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시려》

이 시간에는 일화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시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어느해인가 시의 한 일군을 저택에 부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그에게 기념어를 보여주시면서 이 고기의 우점을 설명해주시고나서 물고기를 많이 길러 수도시민들에게 먹일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일군의 머리속에는 문득 지난 시기에 있었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외에 있는 어느 한 연구소를 현지지도하시고 자리를 뜨시려 하자 그곳 일군들은 자기들의 양어장에서 잡은 몇마리의 잉어를 승용차뒤에 올려놓으려고 했습니다.

이것을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이 다 고기를 먹을 때 자신께서도 함께 먹어야지 먼저 먹어서야 되겠는가고 굳이 사양하시며 그곳 일군들이 잡았던 잉어를 양어장에 놓아주는것을 보시고서야 귀로에 오르시였습니다.

이렇듯 수도시민들에게 물고기를 먹이기 위해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벌써 오래전에 새끼물고기들을 보통강에 넣어 키워볼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는데 기념어기르기에서 난관이 제기된다고 하여 그 일을 확신성있게 내밀지 못한 자책감으로 일군은 머리를 들지 못하였습니다.

일군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200마리의 새끼고기를 넣고 아무것도 주지 않았는데 이렇게 컸다고, 대동강에 넣었다가 다 자란 다음에 걷어내면 된다고 하시면서 고기의 특징에 대해서와 기념어를 기르는데서 걸린 문제들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수도시민들에게 물고기를 풍족히 먹이시려고 여러해동안 저택에서 기념어를 몸소 키우시면서 전문가들도 알지 못하는 물고기의 생리적특성까지 연구관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고매한 풍모앞에서 일군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진정 수도시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을 마련해주는것은 우리 수령님의 리상이고 념원이였으며 더없는 기쁨이였습니다.

 

지금까지 일화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시려》를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