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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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8일 《통일의 메아리》
백두삼천리벌에 새기신 사랑의 자욱

이 시간에는 《백두삼천리벌에 새기신 사랑의 자욱》,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백두삼천리벌!

그 이름 조용히 불러보면 대홍단군을 감자농사혁명의 본보기로, 살기 좋은 고장으로 꾸려주시려 바쳐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로고가 가슴 쩌릿이 안겨와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자신을 믿듯이 우리 인민을 믿고 승리할 우리 조국의 앞날을 굳게 믿으시였기에 언제나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안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홍단군을 찾으신 어느해 8월이였습니다.

변모된 백두대지를 바라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안광에는 시종 기쁨의 미소가 어려있었습니다.

끝간데없이 펼쳐진 감자포전들과 훈풍에 설레이는 밀보리바다, 이깔나무들이 둘러선 고원의 등판에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휴양각같은 살림집들…

안주평야지대를 열두삼천리벌이라고 부른다면 대홍단군종합농장벌은 백두삼천리벌이라고 부를수 있다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는 대홍단,

어버이수령님의 열렬한 조국애와 천리혜안의 예지, 웅대한 구상이 어린 백두삼천리벌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신 우리 장군님,

그이를 우러르며 동행한 일군들도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하여 숭엄한 감정에 휩싸였습니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만가지 뜻을 담아 확실히 백두고원지대가 좋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그이의 교시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여주시고 물려주신 백두대지를 더 풍요하게 가꾸어나가실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비껴있었습니다.

이윽고 군의 책임일군이 지난 한해동안에 해놓은 일들에 대하여 그이께 말씀드리였습니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직접 그 정형을 료해하시기 위하여 현지에 나가시였습니다.

여러가지 감자종자를 심은 포전에서 수확한 감자의 알수와 크기를 료해하시고 정당 수확고도 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이제는 종자혁명이 되고 영농방법을 파악한것만큼 확신을 가지고 감자농사를 내밀어야 한다고, 우리는 짧은 기간내에 감자농사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감자농사에서 기본은 종자인것만큼 가물이 들든 장마가 지든 관계없이 잘되는 종자를 심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감자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이어 감자밭옆에 주런이 서있는 각종 농기계들을 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기계들을 가동시켜보도록 하시였습니다.

농기계들의 작업모습을 주의깊게 보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계화가 아주 좋다고, 저렇게 기계를 가지고 일하니 얼마나 좋은가고 만족해하시였습니다. 그이의 가르치심은 모두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렸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농민들을 힘든 일에서 해방시켜주시려고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와 심혈, 헌신의 자욱은 그 얼마였습니까.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민들이 기계로 농사지으면 로동시간도 지금보다 훨씬 단축되여 마음껏 휴식도 하고 공부도 할수 있게 되겠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그러면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이 풀리게 된다고 하시면서 날로 번영할 백두대지의 앞날을 축복해주시였습니다.

그이의 하늘같은 은정에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의 페부에 위대한 장군님의 음성이 흘러들었습니다.

대홍단은 오늘도 좋지만 래일은 더 좋은 리상촌으로 됩니다. 그날은 멀지 않았습니다.

대홍단을 살기 좋은 리상촌으로 전변시키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확신에 넘치신 음성이 드넓은 대지에 메아리쳐갔습니다.

그렇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대홍단군은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나날이 꽃펴날수 있는것입니다.

 

 

지금까지 《백두삼천리벌에 새기신 사랑의 자욱》,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