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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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9일 《통일의 메아리》
주체의 건군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위대한 사변 (2)

이 시간에는 전 시간에 이어 《주체의 건군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위대한 사변》,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그 나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정규군건설에 필요한 지휘관들을 키워내시기 위해 몸소 현지에 나가시여 평양학원의 터전도 잡아주시고 중앙보안간부학교를 비롯한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들의 교육교양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땅크병, 포병, 공병, 통신병 등 정규무력의 여러 병종부대들을 조직하고 정규군건설에 필요한 무장장비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습니다.

조국이 해방된지 불과 2년 남짓한 기간에 혁명적정규무력을 건설한것은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창조하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인민군대가 창건된것은 조선민족이 자기 손으로 능히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수 있으며 우리 나라를 세계 선진국들의 대렬에 당당히 올려세울수 있다는것을 온 세상에 시위한 민족사적사변이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자랑스러운 정규군대가 지켜주는 땅에서 마음껏 농사를 지으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였고 군대가 옹위해주는 인민정권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새 조국건설의 마치소리를 우렁차게 울리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인민군대가 있기에 조국의 번영도 있고 인민의 행복도 있다고 하면서 수많은 청년들이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해나섰고 온 나라 인민이 군대를 위해 아낌없는 지성을 바치였습니다.

위대한 령장의 슬하에서 자라난 군대는 혁혁한 군공과 영웅적위훈을 떨치게 됩니다.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스러운 행로에 빛나는 력사의 2월 8일들이 그것을 말해줍니다.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 2월 8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우리 인민군용사들이 몇개 나라들만이 보유하고있던 최신형비행기인 직승기를 통쾌하게 유인나포한 사실은 창건된지 불과 몇년밖에 안된 우리 인민군대가 백두산위인의 손길아래 어떻게 빛나는 전승을 안아왔는가를 웅변으로 전해줍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57(1968)년 2월 8일 조선인민군창건 20돐을 경축하는 뜻깊은 연회에서 제국주의자들의 《보복》에는 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할것이라고 하신 력사적인 연설은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통채로 나포한 우리 인민군대의 무적의 기상과 불패의 전투력이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를 긍지높이 새겨안게 하고있습니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규무력건설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것은 주체적건군사에 특기할 빛나는 업적이며 71년전의 2월 8일이 있어 승리의 7. 27이 있고 존엄높은 오늘의 우리 조국과 인민이 있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슬하에서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는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도발과 침략책동도 일격에 분쇄하고 련전련승만을 떨치는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위력을 떨쳐왔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세계최강의 혁명적무장력으로 그 위용을 온 세상에 과시하고있습니다.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피끓는 심장을 잇고 최강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높이 떨쳐나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입니다.

 

 

 

지금까지 두번에 걸쳐 《주체의 건군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위대한 사변》, 이런 제목으로 전부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