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4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보도/ 아시는지요?/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문예물/ 동영상/ 사진/ 청취자마당
방송시간 아침 7시~9시 낮 1시~3시 저녁 9시~11시 주파수안내 단파 : 6 250KHz, 5 905KHz, 3 970KHz 초단파 : 97.8MHz, 97MHz, 89.4MHz
주체108(2019)년 2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불굴의 신념을 새겨주시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올해에도 우리의 전진과정은 부단한 장애와 도전에 부닥칠것이나 그 누구도 우리의 결심과 의지, 힘찬 진군을 돌려세우지 못할것이며 우리 인민은 반드시 자기의 아름다운 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나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고있습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모진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굴할줄 모르는 불굴의 기상 안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모습을 보느라면 잊지 못할 화폭이 되새겨집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불굴의 신념을 새겨주시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체103(2014)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입니다.

마두산혁명전적지의 구호문헌보존교양실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어 야외에 보존되여있는 구호문헌들도 보아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구호문헌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습니다.

오래도록 그 글발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구호문헌은 수령님을 따라 끝까지 혁명을 하려는 항일혁명투사들의 정신세계를 반영한 훌륭한 구호문헌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일군들의 얼굴마다에도 숭엄한 빛이 어려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은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들이였습니다. 그들속에는 혁명의 사령부의 안전을 위해 스스로 혀를 끊고 최후를 마친 투사도 있었고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소리높이 웨친 녀전사도 있었습니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보면 볼수록 피끓는 심장으로 이 글발을 새기던 항일혁명선렬들의 모습이 어려오고 그들이 지녔던 억척의 신념이 맥박쳐왔습니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념을 버리면 혁명을 할수 없다고, 혁명가는 설사 절해고도에 홀로 떨어지고 적들의 총구앞에 선다고 하여도 절대로 혁명적신념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습니다.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니였던 불굴의 의지를 본받아 조국앞에, 인민앞에 떳떳한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는 심오한 뜻이 깃든 그이의 가르치심은 일군들의 가슴을 높뛰게 하였습니다.

이때 강사가 어깨에 빨간 령장을 단 병사들이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구호문헌을 보고 앞으로 이 구호문헌을 생각하면서 군사복무를 잘하겠다고 하였다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습니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구호문헌이 그들의 마음속에 신념의 기둥을 세워주는것 같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훌륭한 구호문헌을 두고 그냥 갈수 없다고, 우리모두 자신의 혁명적신념에 대하여 돌이켜보면서 이 구호문헌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자고 하시였습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장구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하신 빛나는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로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이 혁명전통교양을 줄기차게 벌려왔기때문에 우리 인민은 력사에 류례없는 만난시련을 과감히 이겨내고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천만의 가슴마다에 신념으로 가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임을 더욱 깊이 새겨주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남기신 그날의 화폭은 오늘도 우리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혁명이자 신념이고 신념이자 혁명입니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절세위인께서 안겨주신 혁명적신념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최후승리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것입니다.

 

 

지금까지 《불굴의 신념을 새겨주시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