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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4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어버이수령님의 좌우명》(2)

이 시간에는 전 시간에 이어 《어버이수령님의 좌우명》,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지금도 만경대갈림길에 서면 꿈결에도 그리시던 고향을 지척에 두시고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모습이 어려오고 농촌에 가면 멍석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농민들이 잘살 방도를 의논해주시던 그이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습니다.

인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진펄에 빠진 승용차를 한치한치 미시며 북방의 농촌마을을 찾으신 이야기며 한낮이 기울 때까지 여러 농장포전을 돌아보시고 풋강냉이로 때늦은 점심식사를 대신하신 사실을 비롯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가 이 땅 그 어디에나 뜨겁게 새겨져있습니다.

인민과 잠시라도 떨어지시면 귀중한것을 놓친듯 허전해하시고 인민들과 만나실 때면 이 세상에 그보다 행복한 순간이 없으신듯 그토록 기뻐하시며 환히 웃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을 어떻게 잊을수 있겠습니까.

인민을 위하여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언제인가 일군들은 잠시나마 휴식을 보장해드리려고 하였습니다.

이 사실을 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옛말에 신로군일이라는 말이 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신하가 일을 많이 하면 임금이 편안하다는 말인데 나는 인민의 신하이고 인민은 우리의 임금이다, 그러니 우리가 일을 많이 하여야 인민들이 편안하게 지낼수 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나는 인민의 신하이고 인민은 우리의 임금이다!

인민에 대한 존중과 사랑은 우리 수령님의 천품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외국의 한 문필가를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을 때였습니다.

그 문필가는 어버이수령님께 슬기로운 조선인민의 번영을 위하여 부디 건강하시기를 축원한다고 정중히 인사를 올리였습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위해서 오래 살라니 참으로 고맙다고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습니다.

후날 그 문필가는 이 사실에 대하여 감동적으로 전하면서 인민이라는 두 글자만 화제에 오르면 금시 활기를 띠시는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글은 마땅히 인민적인 송가로 되여야 할것이라고 자기의 심정을 절절히 토로하였습니다.

세상에 인민을 위한다는 령도자나 정치가는 많았어도 우리 수령님처럼 이민위천의 좌우명을 한평생 간직하시고 인민을 위해 사색하시며 인민과 함께 혁명의 먼길을 걸으시면서 인민의 어버이가 되신 령도자, 정치가는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하루이틀도 아닌 한평생을 이렇게 인민을 위해 사색하시고 밤을 지새우시며 우리 수령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가 얼마나 크시였겠습니까.

하건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늘 이렇게 교시하군 하시였습니다.

공장이나 농촌을 돌아보는것보다 좋은 휴식이 어디 있겠소. 여러가지 복잡한 일이 겹쌓였을 때는 한가지 일을 끝내고 새 일감을 잡으면 기분이 새로와지니 그게 다 휴식이요. 그리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고심하던 문제를 풀수 있는 고리를 찾아내거나 미처 생각지 못했던 문제를 포착할 때처럼 기쁜 일은 없소. 이것도 다 나에게는 좋은 휴식이요. 그러니 따로 무슨 휴식이 필요하겠소. …

정녕 이민위천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시는 과정에 체질화하신 지론이였습니다.

수십성상에 걸치는 나날 우리 수령님께서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령도실천에서의 사소한 편향도 없이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실수 있은 기적의 근본바탕에는 바로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좌우명이 놓여있었습니다.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의 념원을 꽃피우시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신 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령도방식 그대로 군대와 인민을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랑하는 병사들과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시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시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고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습니다.

력사는 재현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조국과 인민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모습에서 천만군민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인민사랑의 력사를 다시금 새겨안고있습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은 인민의 행복 끝없이 넘쳐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입니다.

 

지금까지 《어버이수령님의 좌우명》, 이런 제목의 글을 두번에 걸쳐 전부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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