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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4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인민의 영원한 어버이》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우리 천만군민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위대한 한평생을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불태우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인민의 영원한 어버이》,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 그것은 온 겨레를 한품에 따뜻이 안아주고 보살펴주신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였으며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헌신의 서사시였습니다.

인민이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느끼시고 인민과 함께 웃으시며 인민과 함께 눈물지으신 분이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습니다.

사랑의 력사는 인류의 탄생과 더불어 생겨나 가지가지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무수히 기록하여왔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알려진 사랑의 이야기를 다 모은다 해도 우리 수령님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그토록 뜨거운 어버이사랑에는 비길수 없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고 부럽게 하는 인민적시책들이 끊임없이 실시되였습니다.

우리 조국이 결코 남들보다 무엇이 풍족해서 실시하는 시책이 아니였습니다.

오직 인민을 하늘같이 내세우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셨기때문이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아이들을 다 공부시켰으면 하는 우리 어머니들의 소원을 깊이 헤아리시여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당시)을 실시하도록 하시고 국가적인 어린이보육교양제도도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지난날 약 한첩 써보지 못하고 부모처자를 잃은 가슴아픈 상처를 안고있는 인민들을 위해 무상치료제의 혜택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우리 수령님의 이 위대한 어버이사랑속에 집집의 밝은 창가마다에 랑만과 희망이 약동하고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기쁨과 웃음이 꽃펴났습니다.

우리 수령님의 생의 순간순간은 곧 인민의 행복을 위한 순간순간이였습니다.

세상에 인민을 위해 바친 헌신성이 미덕으로 찬미된 례는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수령님처럼 인민을 위하여 질쩍한 밭의 흙도 주무르시고 논에 모도 내시며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으신 령도자를 력사는 일찌기 알지 못합니다.

인민에 대한 육친의 정, 부모가 자식을 위해 바치는 지성에도 비길수 없는 이 무한한 헌신성이 바로 우리 수령님께서 인민을 위해 바치신 진정이였습니다. 자식들의 생활을 구석구석 보살펴주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농촌집에 들리시여 가마뚜껑도 열어보시고 새집들이한 살림집에 가시여서는 방바닥도 짚어보시였으며 공장로동자들의 식당과 합숙방에서 국맛도 보시고 이불두터이도 가늠해보시면서 우리 인민을 더 잘 먹이고 더 잘 입히기 위하여 마음쓰신 분이 인민의 어버이이신 우리 수령님이시였습니다.

유구한 인류력사와 오늘의 세계에 한 나라 인민이 대를 이어, 세기를 이어 자기의 수령을 어버이라는 호칭으로 열렬히 흠모하고 신뢰하며 따르는것은 우리 인민만이 누릴수 있는 행운입니다.
이토록 크나큰 긍지와 행복을 안고 오늘도 우리 인민은 다함없는 그리움과 불타는 충정의 맹세를 담아 뜨겁게 목메여 부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의 영원한 어버이이십니다.

 

지금까지 《인민의 영원한 어버이》,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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