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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우리 당의 계산방법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일화 《우리 당의 계산방법》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모든것의 첫자리에 언제나 인민을 놓고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을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워야 한다, 이것은 한평생 사랑하는 우리 인민들의 행복을 위해 주실수 있는 모든 사랑을 다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떠세워주신 경공업기지들에는 길이 전해갈 인민사랑의 이야기들이 깃들어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습니다.》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협의회가 소집되였습니다.

회의에서 토의된 안건은 식료가공공업에 절실히 필요한 효모공장(당시)을 하루빨리 건설하는 문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밀가루종합가공공장을 크게 건설해놓고도 효모공정을 받아들이지 못하여 인민들과 어린이들에게 맛있고 영양가높은 식료품을 더 많이 만들어 공급하지 못하고있다고 자신의 안타까운 심정을 터놓으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새로운 공정을 빠른 시일안에 건설하였으면 하는데 동무들의 생각은 어떤가고 물으시였습니다.

누구도 선뜻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당시 당 제6차대회를 앞두고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었습니다. 어디에서나 수많은 로력과 자재, 자금이 요구되였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고려하여 한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 나라의 긴장한 자금사정을 보고드리면서 공장건설을 좀 미루었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드리였습니다.

다른 일군들의 의견도 같았습니다.

일군들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생각은 깊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물론 공장을 하나 짓자면 타산을 해봐야 한다, 그러나 타산할 때가 있지 아무때나 수판알부터 먼저 튀기지는 말아야 한다, 수판알로 계산만 하면 인민들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다고 절절하게 교시하시였습니다.

모두 자기 어머니들을 생각해보라. 천이 없으면 자기 단벌옷이라도 뜯어서 자식들에게 옷을 해입히고 쌀이 없으면 자기 머리태를 잘라 팔아서라도 자식들에게 밥을 해먹인것이 우리 어머니들이였다. 이런 타산을 모르는 사랑을 가져야 인민들에게 하나라도 더 해줄수 있다. 사람들은 흔히 밑지는 장사는 하지 말라고 하지만 인민들을 위해서는 밑지는 장사도 해야 한다.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는것이라면 나라의 자금을 아낌없이 털어서라도 해주어야 한다. 인민을 위해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자. 이것이 나의 산수이고 우리 당의 계산방법이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면서 우리 인민들과 어린이들을 위하여 세우는 효모공장은 돈이 아무리 많이 들어도 지체없이 건설하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강조하시였습니다.

공장을 하나 건설해도 그 근본목적은 어디까지나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물질적으로 담보하는데 두어야 하며 인민들의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창조가 이루어져야 한다는것, 설사 억만금을 들이는 일이라고 할지라도 인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절대로 주저해서는 안되며 무조건 집행해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고 의지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에 떠받들려 새로운 공장이 짧은 기간에 건설되였습니다.

우리 당의 계산방법.

이 이야기는 모든 창조와 건설을 철저히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지향시키신 우리 장군님의 하늘같은 은정을 길이 전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일화 《우리 당의 계산방법》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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