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아침 7시~9시 낮 1시~3시 저녁 9시~11시 주파수안내 단파 : 6 250KHz, 5 905KHz, 3 970KHz 초단파 : 97.8MHz, 97MHz, 89.4MHz
주체107(2018)년 3월 8일 《통일의 메아리》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조선녀성의 참된 삶이 빛난다》(2)

이 시간에는 전 시간에 이어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조선녀성의 참된 삶이 빛난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찾으시였던 어느 한 과수종합농장에서 기념사진을 찍으실 때 녀성이 한명밖에 없는것을 보시고 안색을 흐리시며 녀성로동자들을 다 데려오라고 하시면서 오래도록 자리를 뜨지 못하시던

어버이수령님.

그날 저녁 평양으로 돌아오시여 녀성들을 꽃이라고 노래만 부를것이 아니라 혁명의 꽃을 피워나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이르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는 그대로 녀성들에 대한 크나큰 은정이고 믿음이였으니 정녕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은 녀성들을 한품에 안아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사랑의 서사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의 녀성운동사상과 업적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빛나게 계승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키워주신 우리 녀성들의 값높은 삶을 더 활짝 꽃피워주신 위대한 태양이시였습니다.

우리 녀성들에게 있어서 3.8절은 행복의 명절이기전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날입니다.

3.8절과 더불어 년년이 우리 녀성들에 대한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력사를 아로새겨오신 어버이장군님이십니다.

불후의 고전적로작 《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이다》를 발표하시여 우리 녀성들이 시련을 뚫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던 주체84(1995)년의 3.8절이며 사랑의 봄향기가 온 나라에 넘치게 해주신 주체97(2008)년의 3.8절…

3.8국제부녀절 100돐을 맞이하던 주체99(2010)년에는 10여일전부터 명절을 어느때보다 의의깊게 기념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녀성들에게 축하의 인사도 보내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습니다.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하며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닌 우리 녀성들을 크나큰 자랑으로 여기시며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그들이 이룩한 공적을 더없이 높이 평가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속에서 이 땅의 녀성들은 주체시대 녀성혁명가들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우리 녀성들사이의 정과 정으로 이어진 한식솔, 혼연일체의 화폭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우리 녀성들의 혈연의 뉴대속에 더 아름답게 펼쳐지고있습니다.

뜨거운 격정속에 우리 6년전 이날을 되새겨봅니다.

민족의 어버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은 상실의 아픔이 피눈물로 엉켜있던 주체101(2012)년의 3.8절.

그날에 온 나라 녀성들을 축하하는 공연무대가 펼쳐지리라고 과연 그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에서 녀성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모두가 뵈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이한 3.8국제부녀절에 녀성들을 존중해주는 분위기를 세우지 못한데 대해 그처럼 가슴아파하시며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에 꼭 봉창하여야 한다고 하시던 어버이장군님의 인자하신 영상을.

그때로부터 지난 6년은 그대로 우리 녀성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의 나날이였습니다.

해마다 국제부녀절을 맞으며 펼쳐진 황홀한 축하의 무대,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진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세상에 다시없을 희한한 로동자호텔, 로동자궁전으로 일떠선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로동자합숙…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으시여 우리 녀성들을 아끼고 사랑하시며 내세워주시는 우리의 애하는 원수님.

녀성들이 신게 될 신발의 무게까지 손수 저울에 달아보시고 새 집을 찾으시면 훌륭히 꾸려진 부엌에서 즐거워할 녀인들의 심정까지 헤아려주시는 이토록 세심하신 어버이가 또 어데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토록 넓고 따사로운 품속에서 감나무중대 녀성군인들과 녀성비행사들, 강성원의 녀인들, 자강도의 녀성공로자들, 녀성과학자, 녀성체육인들을 비롯한 온 나라 녀성들모두가 주체조선의 미더운 녀성혁명가들로 억세게 자라났습니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과 정을 그대로 부어주시며 우리 녀성들을 나라의 꽃, 혁명의 꽃으로 더 활짝 피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대를 이어 수령복, 태양복을 누리는 조선녀성들이 부르는 행복의 노래는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더 높이, 더 힘있게 울려갈것입니다.

 

지금까지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조선녀성의 참된 삶이 빛난다》를 두번에 걸쳐 전부 보내드렸습니다.

:
:
:
:protect_autoin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