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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1월 8일 《통일의 메아리》
강대한 조선의 억센 힘 누리에 떨치리(1)

지난해 온 행성을 뒤흔든 《11월대사변》은 우리 당 병진로선의 정당성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의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의 일대 과시였으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단말마적으로 발악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정수리를 호되게 후려친 무자비한 불세례였습니다.

당이 안겨준 담력과 배짱, 불타는 애국충정의 일념으로 민족사적인 특대사변을 이룩하고 어머니당에 승리의 보고를 올린 민족의 장한 영웅들을 바라보는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조국을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차오르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강대한 조선의 억센 힘 누리에 떨치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 시험발사에서의 완전성공!

격동의 그날로부터 수많이 해온 우리의 《화성》이야기이건만 력사의 그 화폭을 되새겨보는 우리 인민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뜨겁게 젖어듭니다.

정녕 력사에 기록된 잊을수 없는 그날들은 이 땅에 흐르는 평범한 날들이였습니다.

인민생활향상기지들을 비롯한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생산과 혁신의 동음이 울려퍼지고 인민사랑의 결정체로 훌륭히 솟아난 려명거리를 비롯한 사랑의 보금자리들에서는 변함없이 행복한 생활이 흐르고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날들에 조국청사에 민족사적특대사변으로 빛나게 기록될 력사의 순간이 밝아오고있음을 그때에는 다 알지 못하였습니다.

주체106(2017)년 11월 28일.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를 단행할데 대하여 친필명령하시였습니다.

《시험발사 승인한다

1129일 새벽에 단행!

당과 조국을 위하여 용감히 쏘라!

   

2017. 11. 28

위대한 령장의 선언!

절세위인의 친필에 어린 뜨거운 애국의 열, 강철의 담력에 떠받들려 주체106(2017)년 11월 29일 2시 48분 평양의 교외에서는 우리의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화성―15》형이 장쾌한 폭음을 터뜨리며 창공에 솟구쳐올랐습니다.

새벽하늘을 헤가르는 거세찬 불줄기, 행성을 진감하는 장엄한 뢰성.

대지를 박차고 기운차게 나래쳐오른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은 조선동해공해상의 설정된 수역에 정확히 탄착되였습니다.

기동성과 명중성이 확고히 보장된 대륙간탄도로케트《화성―15》형무기체계는 100%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의 실정에 맞게 개발한 명실공히 조선로동당식 무기체계이며 이로써 우리 국가는 미국본토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초대형중량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또 하나의 신형대륙간탄도로케트무기체계를 보유하게 되였습니다.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에서 성공!

서로서로 붙안고 크나큰 격정을 터뜨리는 인민들, 감격과 환희가 활화산처럼 끓어번지는 내 조국, 련속적인 《화성》강타에 넋을 잃은 원쑤들…

진정 력사의 그날에 펼쳐진 장엄한 화폭을 되새겨볼수록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핵무력강화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오늘의 민족사적대경사, 대승리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자욱이 눈물겹게 어려옵니다.

 

지금까지 《강대한 조선의 억센 힘 누리에 떨치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첫번째시간을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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