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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1월 8일 《통일의 메아리》
《사회주의바다향기에 실려오는 이야기》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일화묶음 《사회주의바다향기에 실려오는 이야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사랑의 당부

 

주체101(2012)년 5월 어느날 인민군대의 어느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비린내 풍기는 고기배에 오르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보내주신 이 고기배에는 최신식어군탐지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설비들과 여러가지 방법의 어로작업을 할수 있는 어구들을 포함하여 물고기잡이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었습니다.

훌륭한 고기배를 보내주시여 정말 고맙다고 말씀올리는 일군들의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어로공들이 좋아한다니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습니다.

이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타실에 이어 기름냄새가 풍기는 기관실까지 돌아보시며 고기배의 성능에 대해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습니다.

그러시고나서 매 고기배당 해마다 1 000t은 잡아야 한다고, 이것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이 아니라 부탁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뜨거운 격정이 솟구쳤습니다.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보다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같은 심정이 가슴가득 어려와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곳 수산사업소 일군들에게 하신 부탁은 진정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간곡한 당부였습니다.

 

절절한 그리움

 

주체104(2015)년 12월 평양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조선인민군 제3차 수산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이 진행되였습니다.

불리한 어황 및 일기조건속에서도 당이 맡겨준 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사계절 바다에서 힘겨운 투쟁을 벌림으로써 물고기잡이전투에서 보기 드문 성과를 이룩한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어로전사들.

그들의 미더운 모습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하신 절절한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심금을 울립니다.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을 만나니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넉넉히 보내주시려고 그처럼 마음쓰시던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그이를 우러르는 참가자들의 마음속에는 이런 심장의 웨침이 울리고있었습니다.

황금해의 새 력사는 한평생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안겨주시려 모든것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기어이 꽃피울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무한한 헌신이 안아온것입니다!

 

지금까지 일화묶음 《사회주의바다향기에 실려오는 이야기》를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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