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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6(2017)년 9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건국의 어버이의 위대한 업적 영원불멸하리(2)

이 시간에는 《건국의 어버이의 위대한 업적 영원불멸하리》, 이런 제목으로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주체37(1948)년에 이르러 전조선적인 통일적중앙정부를 세우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과 함께 미제와 그 주구들이 남조선에서 《단선단정》조작책동을 로골적으로 감행해나선 엄중한 사태로부터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섰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7(1948)년 《신년사》《북조선로동당2차대회에서 한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에서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당의 기본방침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업들을 밝히시면서 당면하여 미제의 단독《정부》조작음모를 저지파탄시키며 통일적인 중앙정부를 세울데 대한 방침을 천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한 토대우에서 주체37(1948)년 8월 북남총선거를 실시하도록 하시고 그 빛나는 승리에 기초하시여 주체37(1948)년 9월 평양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를 소집하시였습니다.

드디여 력사의 시각이 다가왔습니다.

주체37(1948)년 9월 9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

참으로 그것은 자주시대 국가건설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주체형의 인민정권의 위대한 탄생이였으며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민족사적사변이였습니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혁명의 강력한 정치적무기를 가지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존엄높은 인민으로 력사무대에 당당히 등장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세기를 두고 응어리진 약소국의 치욕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장엄한 새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습니다.

만세의 환호성이 강산을 진감한 력사의 그날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이 뜨겁게 안겨옵니다.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력사의 맹세를 다지시고 결연히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아버님께서 물려주신 두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피어린 투쟁속에서 인민정권건설로선을 내놓으시고 유격근거지의 하늘가에 첫 인민혁명정부의 기발을 펄펄 날리시던 그 시기부터 우리 수령님의 마음속에는 인민이 주인된 진정한 국가, 자주로 존엄높고 민족대단결로 백승의 위용을 떨치는 위대한 우리 조국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습니다.

정녕 억압받고 천대받던 우리 인민을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우리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모든 토대들을 다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사적공적을 우리 천만군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핵보유국으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우리 조국을 어버이수령님의 나라, 김일성조선으로 빛내여주신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은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올수 있었습니다.

하기에 천만군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우리의 국가,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영원한 김일성동지의 나라, 김정일동지의 나라라고 소리높이 웨치고있는것입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나라로 존엄떨치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우리 조국은 약동하는 젊음으로 끊임없이 비약하는 전도양양한 나라, 백두의 억센 기상이 하늘에 닿은 신념의 강국,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9월의 하늘가에 존엄높은 우리의 공화국기가 휘날리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성스러운 우리 조국,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신성하고 거룩함이 하늘끝에 닿은 우리 공화국은 창공에 나붓기는 공화국기의 거세찬 퍼덕임과 더불어 무궁토록 번영할것입니다.

 

지금까지 《건국의 어버이의 위대한 업적 영원불멸하리》, 이런 제목으로 두회분에 나누어 전부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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