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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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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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22일 《통일의 메아리》
소백수골의 밭에 깃든 사연

이 시간에는 일화 《소백수골의 밭에 깃든 사연》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주체81(1992)년 8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소백수골에 들어서시여 이 밭은 김정숙동무가 부루와 쑥갓을 심던 곳이라고, 항일무장투쟁시기 밥상에 자주 부루와 쑥갓이 오르군 했는데 그것을 맛있게 들던 생각이 난다고 감회깊이 회고하시였습니다.

주체25(1936)년 9월 어느날 김정숙동지께서는 대원들과 함께 사령부귀틀집으로부터 조금 떨어진 곳에 부루와 쑥갓같은 남새를 심을수 있는 밭을 일구시였습니다. 다음해 봄날에는 도천리에서 지하공작임무를 수행하시면서도 부루와 쑥갓종자를 보내시면서 날씨를 보며 심을데 대하여 부탁하시였습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26(1937)년 7월 백두산밀영에 오시여 손수 한포기한포기 정히 다듬으신 부루와 쑥갓을 위대한 수령님의 식탁에 올리시였습니다.

그후에도 김정숙동지께서는 소백수골의 남새밭에 부루와 쑥갓을 심어 위대한 수령님께 올리기 위해 마음쓰시였습니다.

진정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참된 친위전사의 귀감으로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고계십니다.

 

지금까지 일화 《소백수골의 밭에 깃든 사연》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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