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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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18일 《통일의 메아리》
과학자들에게 안겨주신 믿음과 사랑

이 시간에는 《과학자들에게 안겨주신 믿음과 사랑》,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과학기술은 강성국가건설을 추동하는 원동력이며 과학기술발전에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과학자, 기술자들도 많지만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자기의 자주적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이며 온 나라의 관심속에서 사랑의 금방석에 앉아 복된 삶을 누리는 과학자, 기술자들은 없습니다.

이 자랑찬 현실은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를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전략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시는 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이 창건된 첫 시기부터 과학중시, 과학기술인재중시를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중대한 전략적문제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당마크를 제정하실 때에도 마치와 낫가운데 붓대를 세워주시였습니다.

최악의 시련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사회주의붉은기를 굳건히 수호한 고난의 행군시기 공장은 멎어도 과학기술발전은 한시도 멈춰세울수 없다고 하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지식경제시대의 요구를 천리혜안의 예지로 꿰뚫어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우리 혁명의 핵심부대, 핵심력량으로 내세워주시고 그들의 삶을 값높이 빛내여주시였습니다.

몇해전 6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느 한 연구기관을 찾으시였을 때였습니다.

그날 과학자들을 몸소 만나주시고 연구과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하여 한생을 바치고있는 이런 과학자들을 만난것을 보면 내가 정말 행운을 타고난것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평범한 과학자들을 그리도 높이 내세우시며 그들의 고결한 충성심과 애국의 마음을 더없이 고귀한 재부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에 너무도 감격하여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던 과학자들…

정녕 과학을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 식 사회주의하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혼연일체의 감동깊은 화폭이였습니다.

어찌 이뿐이겠습니까.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은 붉은 당기가 펄럭이는 당중앙위원회청사앞에서 찍어주신 뜻깊은 기념사진에도,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새 거리, 세상에 둘도 없는 금방석들에도 어려있습니다.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연풍과학자휴양소,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누구나 자주 입에 올리고 그 황홀함에 감탄하는 건축물들이지만 그 하나하나의 금방석들에 우리 원수님의 심혈과 로고가 얼마나 뜨겁게 슴배여있는가를 다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입니다.

주체103(2014)년 1월 어느날 이른아침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국가과학원을 찾으시였습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지난해 은하과학자거리를 일떠세운것처럼 당에서 국가과학원이 자리잡고있는 은정과학지구에 올해 당창건기념일까지 현대적인 과학자거리를 일떠세워주시겠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국가과학원에 대한 현지지도를 마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길로 과학자휴양소가 일떠서게 될 연풍호에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기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연풍호기슭의 이 자리가 과학자휴양소자리로서는 명당자리라고 정담아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

그이께서는 이곳에 세상에 없는 최상급의 과학자휴양소를 건설할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습니다.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과학자들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뜨거운 격정을 쏟고야말았습니다.

그해 10월 완공된 연풍과학자휴양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풍과학자휴양소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에서 우리의 과학자들을 위해 마련한 금방석이라고, 그들이 이곳에서 마음껏 휴식하며 쌓였던 피로를 풀면서 사회주의만복을 누리게 하자고 절절히 말씀하시였습니다.

정녕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이 차넘치고 과학기술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을 끝없이 내세워주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손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습니다.

과학으로 사회주의기초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과학의 기관차로 사회주의를 전진시켜나가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강국의 리상과 목표도 과학기술의 힘으로 앞당겨 실현할 웅지를 안으시고 주체과학발전의 휘황한 앞길을 펼쳐가시는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서 우리 인민은 세상이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의 장엄한 승리를 눈부시게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과학자들에게 안겨주신 믿음과 사랑》,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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