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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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민족의 전설적영웅, 절세의 애국자를 우러러》(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민족의 전설적영웅, 절세의 애국자를 우러러》, 이런 제목의 글을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력사의 그날과 더불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시련과 난관을 겪으시며 헤쳐오신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우리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지 못합니다.

무수한 시련과 고난을 진두에서 헤치시며 조선혁명의 주체적인 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신분, 혁명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자신을 희생할 각오와 의지를 안으시고 가장 위험한 국면을 앞장에서 열어나가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습니다.

우리의 가슴에 천교령의 눈보라가 휘몰아칩니다.

추위와 굶주림, 끈질긴 적의 추격과 포위, 이런 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만 촉한을 만나시였습니다.

유격대원들이 오열을 터치던 순간 가까스로 의식을 회복하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교시하시였습니다.

모두 마음을 굳게 가져야 한다. 우리는 어떤 환경에서도 조국을 생각하고 혁명을 먼저 생각하여야 한다. 피에 잠긴 조국을 두고 어찌 눈을 감을수 있겠는가. 죽을수도 없거니와 죽을 권리조차 없다.

사나운 눈보라가 기승을 부리는 천교령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으신 노래가 바로 불후의 고전적명작 《반일전가》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대원에게 가사를 받아쓰게 하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그와 함께 노래를 부르시였습니다. 그러자 쓰러졌던 대원들이 하나, 둘 일어나 노래를 합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강철의 의지와 불굴의 투쟁정신, 열렬한 조국애가 맥맥히 흐르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반일전가》는 대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준 귀중한 활력소였습니다.

다홍왜회의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단신으로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을 견지하고 그 권리를 옹호하시기 위하여 벌리신 대사상전이였습니다. 조선혁명앞에 조성된 엄혹한 위기를 한몸으로 막으시던 그때를 추억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이렇게 쓰시였습니다.

하루 세끼씩 콩죽을 먹으면서 주야를 가리지 않고 론쟁을 하다나니 나는 뼈만 남은 몸이 되였다. 하루종일 회의를 하고 밤늦게 숙소에 돌아와 앓다가도 아침이 되면 또 론쟁마당에 나가야 하였다. 단독으로 여러명을 감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나에게 결석이라는것은 있을수 없었고 기권이라는것도 있을수 없었다. …

지금도 우리 인민은 이 글줄들을 읽을 때마다 솟구치는 눈물을 억제하지 못합니다. 그이께서 아니시였다면 어떻게 우리 혁명이 존재하고 우리 인민의 운명이 구원될수 있었으며 항일혁명의 승리에 대해 생각할수 있었겠습니까.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한 보천보전투, 상설적인 통일전선체조직의 빛나는 모범인 조국광복회창립, 모진 시련을 끝끝내 이겨낸 고난의 행군…

그 자욱마다에 어린 우리 수령님의 애국, 애족, 애민의 의지가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습니다.

갈길 몰라 헤매이던 2천만 조선동포들을 항일의 기치아래 하나와 같이 묶어세우시고 그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의지를 북돋아주시며 우리 혁명의 주체적혁명력량을 더욱 튼튼히 다지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는 기적적승리를 안아왔습니다.

전체 인민을 전민항쟁에로 부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국내에서 인민무장대들과 무장봉기조직들, 광범한 인민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의 최후공격작전에 호응하여 일제침략자들과 헌병, 경찰기관들을 소탕하면서 적의 후방을 교란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렸으며 진격해오는 혁명군부대들과 적극 합류하여 적들을 족침으로써 우리 나라에서의 일제식민지통치체계는 영원히 끝장나게 되였습니다.

참으로 우리 인민이 거둔 항일대전의 빛나는 승리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신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고귀한 결실이였습니다.

사선의 혈로를 무수히 헤치시며 항일대전사를 백승으로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더듬으며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절감하는 철의 진리는 탁월한 수령을 모시고 수령의 령도를 받을 때에만 인민대중은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로 될수 있으며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민족으로 될수 있다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신 내 나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더욱 빛내여주신 내 조국의 자랑찬 승리의 전통을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줄기차게 이어가십니다.

우리 인민은 더더욱 가슴에 새겨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단 한치의 드팀도 없이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은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며 우리 조국은 머지않아 인민의 꿈과 리상이 활짝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될것이라는것을.

 

 

지금까지 두번에 걸쳐 《민족의 전설적영웅, 절세의 애국자를 우러러》, 이런 제목의 글을 전부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