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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5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조선로동당 만세의 환호성 하늘땅을 뒤흔든다》(2)

이 시간에는 전 시간에 이어 《조선로동당 만세의 환호성 하늘땅을 뒤흔든다》,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당장이라도 총포성이 울릴수 있는 최대의 열점지대에 위치한 판문점초병들, 섬방어대군인들과 군인가족들, 갑판우에서 그이를 겹겹이 에워쌌던 해병들,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한 체육선수들, 창전거리살림집에 새로 입사한 평범한 교원, 로동자가정…

우리 원수님께서 찾으시였던 그 어디를 가보아도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어울리신 모습이 어려오고 인민에게 더 큰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던 따뜻한 음성이 들려오는듯싶어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합니다.

진창길을 서슴없이 걸으시고 내리는 비에 옷을 흠뻑 적시시면서도 병사들과 함께 계시며 그토록 밝게 웃으시는분, 떨어지기 아쉬워하는 병사들의 속마음까지 헤아리시여 한명한명 자신의 곁에 불러 사진을 찍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이 눈물겹게 안겨옵니다.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서는 원아들의 볼을 어루만져주시고 그들을 한품에 안아주신 은정,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서 어린이의 앞날을 축복해주신 사랑도 진정 잊을수 없습니다.

릉라도의 건설장에서 불어치는 모래바람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몸소 설계에 참고될 그림도 그려주시고 유희장에 돋아난 잡초를 보시고서는 일군들에게 안타까운 심정을 담아 절절히 말씀하신 사실들은 천만군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습니다. 

뜻밖의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었던 함북도 북부지구에 기적적승리가 펼쳐진 장엄한 현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당에 대한 믿음이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하였습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들이 당한 불행을 하루빨리 가셔주는 일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고 하시면서 재해지역을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천지개벽시키시려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

사회주의수호전과 나라의 전반사업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많은 식료품들과 생활용품들을 보내주시였으며 상상을 초월하는 대재앙속에서도 아이들의 배움의 글소리가 랑랑히 울려퍼지게 하여주시였습니다.

뜻밖에 덮쳐든 자연재해로 그늘진 아이들에게 사랑의 교복과 민들레학습장을 비롯한 학용품들을 보내주시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즐거운 야영을 하도록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피해지역 학생소년들이 행복의 야영길에 오르는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이야기가 태여나게 되였습니다.

새집들이를 하는 인민들에게 많은 생활필수품을 보내주고 식량과 겨울나이용땔감을 마련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는 우리 당의 하늘같은 사랑이 너무도 고마와 천지개벽된 조국의 북부지구에서 인민들이 심장으로 터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그대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내 나라의 하늘가에 울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장중한 선률이였습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운명을 보살펴주고 꽃피워주며 미래까지 담보해주는 은인처럼 고마운 분은 없습니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우리 원수님께서 이 나라의 매 개인, 모든 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시여 사회적인간이 누릴수 있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안겨주시고 대대로 만복을 누려갈 번영의 터전을 마련해주시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두리에 일심으로 더욱 굳게 뭉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와 같은 인민사랑이 있기에 우리 천만군민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의 부름에 오직 헌신과 실천으로 대답하는 결사관철의 기상, 서로 돕고 이끌면서 비약을 이룩해나가는 집단주의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나가고있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 그것이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힘으로 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의 환호성 하늘땅을 뒤흔들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뜻깊은 력사의 이날을 맞이하는 이 나라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조선로동당의 앞길은 언제나 영광찬란하다는 신념이 차넘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의 행복이고 영광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은 머지않아 남들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세계우에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며 그이의 위대한 품에 안긴 천만군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지금까지 《조선로동당 만세의 환호성 하늘땅을 뒤흔든다》를 두번에 걸쳐 전부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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