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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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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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

이 시간에는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9월의 하늘가에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찬가가 울려퍼집니다.

우리 인민 모두가 안겨사는 참된 삶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찬가는 온 나라 전체 인민에게 크나큰 긍지와 용솟는 힘과 열정을 안겨주고있습니다.

조국에 대한 사랑과 긍지,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바쳐지는 진할줄 모르는 우리 인민의 힘과 열정은 과연 그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입니까.

우리는 그에 대한 대답을 지난 8월 큰물피해를 입은 함경남도 신흥군 읍지구의 주민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올린 편지에서 찾으려고 합니다.

지난 8월초 큰물경보를 받고 대피하였다가 마을로 내려온 신흥군 읍지구의 주민들은 너무도 억이 막혀 그 자리에 풀썩 주저앉고말았습니다.

TV를 통하여 큰물피해를 입은 광경을 많이 보았지만 자기들이 직접 당하고보니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눈앞이 아찔하기만 하였습니다.

이들이 당한 재난을 누구보다 먼저 아시고 한없이 자애로운 품에 따뜻이 안아주신분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습니다.

피해지역 인민들이 당한 불행을 두고 그처럼 가슴아파하시며 피해복구사업을 위해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 도당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소집하도록 하시고 피해복구용 주요자재를 국가예비분에서 해제하여 긴급보장하며 중앙에서 재정물질적으로 강력히 지원할데 대하여 명령하시였다는 소식을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전해들었을 때 피해지역 인민들은 해빛처럼 따사롭게 흘러드는 그 사랑에 모두가 기쁨의 눈물, 행복의 눈물을 흘리였습니다.

수재민들이 행복의 눈물을 흘렸다는 사실을 세상사람들은 아마 리해하지 못할것입니다.

세상을 둘러보면 지금 이 시각도 자연재해로 한지에 나앉은 수많은 사람들이 비관과 절망속에 하루하루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허나 이 땅에서는 온 나라의 관심속에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며 재난을 하루빨리 가시고 행복한 새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습니다.

이것은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시여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시고 따뜻이 품어 안아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우리 조국, 서로 돕고 이끌고 고락을 함께 하면서 가장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해나가는 사회주의 우리 제도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사랑의 화폭입니다.

하기에 신흥군 읍지구의 주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 올리는 편지에 이렇게 썼습니다.

《큰물에 집을 잃었을 때에는 너무도 기가 막혀 눈물조차 나오지 않았는데 요즘은 불행을 당한 우리들의 마음속에 한점의 그늘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다심한 사랑이 고맙고 기쁨과 슬픔도 함께 나누며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사는 사회주의 내 조국이 고마워 자꾸자꾸 눈물만 흘러내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이것은 결코 피해지역 인민들의 심정만이 아닙니다.

행복의 요람인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과 중등학원들에서 미래의 주인공들로 자라나고있는 원아들의 가슴에도,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들에서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누려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양로원들에서 여생을 즐겁게 보내며 로인들이 부르는 《세월이야 가보라지》의 흥겨운 노래선률에도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넘쳐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조국땅 곳곳에 수풀처럼 일떠선 행복의 보금자리, 만복의 별천지들에서도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집니다.

정녕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인민의 락원, 사람들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의 집, 사회주의 내 조국이야말로 살기 좋은 사랑의 집, 행복의 요람입니다.

경애하는 그이의 품을 떠나선 순간도 살수 없고 그 품에서만 모든 영광과 행복을 맞이할수 있다는것을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뼈속깊이 절감하였기에 사회주의와 운명을 끝까지 같이하려는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더욱 굳세여집니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누구나 한없이 귀중한 내 조국을 위해 몸과 마음 다 바쳐갈 열의로 가슴불태우며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찬가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목청껏 부르고있는것입니다.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이 넘치여 해빛밝은 우리 집, 대대손손 만복을 누려갈 행복넘친 우리의 집을 인민은 끝없이 사랑할것이며 그 사랑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것입니다.

 

지금까지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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