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20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방송극/ 보도/ 아시는지요?/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문예물/ 동영상/ 사진/ 청취자마당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주체110(2021)년 9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허가받은》 인권유린장

이 시간에는 《<허가받은> 인권유린장》,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남조선군의 정신도덕적인 타락과 부패는 걷잡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습니다.

멀리 볼것도 없이 최근에 폭로된 여러가지 특대형사건과 추문들을 놓고 보아도 잘 알수 있습니다.

사병들이 내무규정을 어기고 제멋대로 유흥장에 찾아가서 놀아대다가 악성전염병에 집단적으로 감염되는 사건, 국방부 직속 군사경찰대대에서 선임병 6명이 《신고식》의 명목으로 신병을 침대에 눕힌뒤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집단구타를 가하는 사건, 선임병들이 피해자를 용접가스보관창고에 가두어놓고 지함쪼박에 불을 붙여 집어던지며 협박한 사건, 해군장교들이 술에 만취되여 사병들을 집단적으로 구타한 사건, 대대장이 사병을 목표판옆에 세워놓고 사격훈련을 한 사건을 비롯하여 각종 가혹행위들을 꼽자면 헤아릴수 없이 많습니다.

더우기 상급이 하급을 폭행하는것이 일상화되다 못해 이제는 사병이 통제가 너무 심하다는 리유로 면담도중 중대장인 녀성장교를 야전삽으로 폭행하고 사관들이 상관인 신임장교를 성추행하는 등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 각종 인권유린범죄행위들도 계속 나타나고있습니다.

이렇듯 구타와 폭행을 비롯하여 가혹한 인권침해현상이 보편적인것으로 되다나니 지긋지긋한 군살이에 더는 견딜수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들도 끊임없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지난 6월 해군의 한 일병이 선임병들로부터 구타와 폭언, 집단따돌림을 당하고 정신적고통에 시달리던 나머지 휴가기간 집에서 자살하는 사건이 폭로되였습니다. 바로 5월말 상급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공군 녀중사에 이어 한달도 못되여 련이어 일어난 이번 사건은 남조선군에서의 인권유린행위의 실상을 낱낱이 보여주는 증거로 됩니다.

올해만 해도 남조선군에서는 각종 폭력행위에 시달리다 못해 극단적선택을 한 자살자가 전체 사망자중 76%에 달하며 그 비중은 해마다 늘어나고있다고 합니다.

살인과 폭행, 추문과 부패로 얼룩지고 정신도덕적으로 완전히 타락한 무리, 오합지졸의 무리가 바로 오늘의 남조선군입니다.

지금 남조선군부가 《선진군대》, 《선진적병영문화》를 떠들지만 그것은 매일과 같이 일어나는 구타와 가혹행위, 성추행과 같은 인권유린행위들을 감싸기 위한 궤변에 불과합니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이 남조선군에 대해 《허가받은 인권유린장》, 《악마의 집단》, 《거대한 조직폭력단》이라고 비난하면서 사병들을 죽음에로 내모는 장본인으로서 응당 처벌받아야 할 대상은 군부당국이라고 절규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합니다.

 

지금까지 《<허가받은> 인권유린장》,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
:
:
:
:  protect_autoin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