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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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특등범죄집단

이 시간에는 《특등범죄집단》,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일본이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의 계속되는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운영회사인 도꾜전력회사를 내세워 2023년 봄부터 발전소에서 1km 떨어진 앞바다의 해저로 방사능오염수를 방류하겠다고 공공연히 떠벌였습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사태로 고통을 겪는 인류에게 또다시 새로운 대재난을 몰아오려는 파렴치한 범죄행위가 아닐수 없습니다.

문제의 방사능오염수는 2011년 후꾸시마를 강타한 특대형지진과 해일로 원자력발전소가 련쇄폭발을 일으키며 생겨난것으로서 그속에는 위험한 방사성물질들인 트리티움과 세시움, 스트론티움 등이 허용수치보다 훨씬 더 많이 포함되여있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이 사고로 2011년 4월 1일부터 6일사이에만도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가 1년동안 바다로 흘려보낼수 있는 허용수치의 2만배에 달하는 방사성물질이 바다에 흘러들었습니다. 또한 2011년 12월에는 허용수치의 100만배에 달하는 방사성물질이 포함된 45t의 오염수가 루출되였으며 2013년 8월과 12월에는 허용수치의 266만배를 넘는 500t의 오염수가 루출된 사실을 비롯하여 크고작은 고농도오염수루출사고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습니다.

이로하여 국제사회의 항의와 비난이 비발치게 되자 일본은 방사능오염수를 정화한 다음 저장하겠다고 구구히 변명하였지만 돌아앉아서는 저장된 오염수를 바다로 흘려보낼 꿍꿍이를 계속해왔습니다.

바로 이러한 일본이 지난 4월 방사능오염수의 해양방류를 공식 결정한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오염수를 방류하겠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습니다.

만일 일본이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방사능오염수를 끝끝내 방류하는 경우 그속에 들어있는 엄청난 량의 위험물질들은 세계적으로 바다흐름이 빠른 후꾸시마연안에서 수십일내에 태평양의 대부분 수역으로 퍼지게 될것입니다.

이것은 인류공동의 재부인 바다의 생태환경을 파괴할뿐아니라 연안지역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에도 엄중한 위협으로 됩니다.

더우기 일본과 지리적으로 제일 가까운 조선반도가 방사능오염수방류로하여 제일 큰 피해를 입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 오늘날에는 방사능오염수로 핵재난까지 들씌우려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가장 파렴치하고 극악한 특등범죄집단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일본은 《다핵종제거설비》타령을 늘어놓으며 음흉하게 세인을 기만할것이 아니라 반인륜적이며 범죄적인 결정을 시급히 철회해야 할것입니다.

만약 일본반동들이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끝끝내 인류에게 참혹한 핵재난을 몰아오는 극악한 테로행위를 감행한다면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특등범죄집단》,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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