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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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마를줄 모르는 미국의 돈줄

이 시간에는 카나다에서 살고있는 리소리동포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마를줄 모르는 미국의 돈줄》

 

지난 8월 25일 미국무성이 남조선에 대한 정밀유도무기 및 관련장비의 대외군사판매를 승인하기로 결정하고 그것을 미의회에 전달했다.

미국은 이번에 정밀유도폭탄 《GBU-31》용 유도장치 《KMU-556》 3 953개, 정밀유도폭탄 《GBU-31》과 《GRU-56》용 유도장치 《KMU-557》 1 981개, 정밀유도폭탄 《GBU-38》용 유도장치 《KMU-572》 1 179개, 신관체계 《FMU-139》 1 755개, 레이자정밀유도장치 및 관련부분품 등 총 2억 5 800만US$어치분의 정밀유도무기와 부분품들을 남조선에 판매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미국은 《제안된 판매는 주요한 <비나토동맹>의 안보향상을 도와 미국의 외교정책과 국가안보목표를 지원할것》, 《한반도에 필요한 무기비축량을 늘임으로써 한국의 현재와 미래위협에 대한 대응력량을 향상시킬것》이라고 력설했다.

미국무성이 제출한 무기판매승인결정을 미의회가 거부하지 않으면 남조선에 대한 무기수출절차가 진행되게 된다.

문제는 미국산무기의 실용성이다.

《한미동맹》의 간판하에 지난 수십년간 미국은 남조선을 강박하여 숱한 무기들을 강매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쓰지도 못하는 파철 혹은 반쪽짜리 무기들이였다.

실례로 지난 2017년 9월에 폭로된것처럼 미국이 남조선에 팔아준 《시누크D형》헬기들은 너무 로후되여 작전운용은 고사하고 유지조차 할수 없는 파철덩어리나 다름이 없는것들이였다. 미군이 45년동안이나 사용하던것이니 그럴수밖에 없다.

또 최근에 밝혀진데 의하면 미국으로부터 들여온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는 부분품고장으로, 스텔스전투기 《F-35A》를 비롯한 첨단무기들은 무기체계운용에서 해외의존도가 높아 제대로 운용하지 못하고있다. 주력땅크인 《K1E1》도 미국산 포조준경을 사용하고있는데 미국이 2016년부터 포조준경생산을 중지한것으로 하여 고장나면 교체도 못하는 형편에 있다.

결국 국민혈세로 미국의 파철을 사들여온것이다. 미국은 늘 이런식으로 남조선에 무기를 강매하고있다.  

기껏 쓰다 버릴 무기들을 마치 선심이나 쓰듯 강매하고 시험단계에 있거나 실용성검증도 안된 살인장비들을 들여다 이 땅에서 제 마음대로 시험하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아다싶이 남조선은 미국산무기구입에서 세계적으로 첫번째이다.

자료에 의하면 남조선의 해외무기도입에서 미국산무기도입비중은 2019년에는 82%, 2020년에는 76%를 차지했다고 한다.

미국의 요구라면 제 속바지라도 벗어 섬겨바치는 노복들, 친미에서 두번째라면 섭섭해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미쳐버리는것이 남조선의 정치가들이다.

친미에 쩌들고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이런 매국노들때문에 남조선은 말그대로 미국의 무기판매시장으로 되였고 고품미국산무기도입에 천문학적인 국민혈세가 들어가고있다.

그뿐인가.

미국이 눈 한번 찌프리면 억대의 《방위비》를 미국에 섬겨바쳐야 하는것이 바로 남조선이다.

그 무슨 《위협》과 《안보위기》를 부풀려 남조선에 숱한 무기를 팔아 그것으로 미군수독점체들의 탐욕을 충족시키고 나아가서는 남조선을 저들의 전쟁대포밥으로, 돌격대로 써먹으려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현실은 미국이 늘 입버릇처럼 외우는 남조선과의 《동맹》이라는것이 오직 미국의 리익을 위한 《동맹》임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것이 바로 미국과 남조선이 입만 벌리면 《찰떡동맹》이라고 요란스레 광고하는 《한미동맹》의 실체이고 현주소이다.

울며 겨자먹기로 막대한 국민혈세를 섬겨바치며 미군수독점재벌들의 배를 불려주면서도 미국을 위해 총알받이로 나서야 하는 비참한 신세에서 벗어날수 없는 남조선.

그래서 세인은 남조선을 가리켜 미국에 있어서 마를줄 모르는 돈줄, 기름진 미국의 식민지라고 조소하고있는것이다.

 

지금까지 카나다에서 살고있는 리소리동포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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