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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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9일 《통일의 메아리》
건국의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

이 시간에는 《건국의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절세위인의 영상을 마음속으로 우러를수록 자주의 기치높이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강화발전시키시여 우리 인민에게 자주적인 삶을 안겨주고 영원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업적이 력력히 빛발쳐옵니다.

오늘날 자주의 기치높이 도도히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을 보며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더욱 절감하고있습니다.

피어린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로선에서 부강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도 바로 우리 인민의 손으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투철한 자주신념, 자주적립장을 밝혀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8월 20일 군사정치간부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에서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건설하는것이 우리 민족이 새 조국을 건설하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유일한 건국로선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습니다.

당시의 조건에서 새 조국건설로선을 어떻게 규정하는가 하는것은 실로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었습니다.

실로 복잡다단했던 정세속에서 주체적건국로선, 자주적인 새 조선건설의 진로를 밝혀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신념의 뚜렷한 과시였습니다.

누리에 빛나는 공화국의 국호와 국장, 국기와 국가에 관통되여있는것도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자주신념입니다.

종파분자들은 나라이름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하는데 대하여 국호가 너무 길다느니, 다른 나라에서는 나라이름을 그렇게 짓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면서 반대하였습니다. 국호에서 인민이라는 말을 빼자고 하는가 하면 민주주의는 과도적표현이기때문에 넣을 필요가 없다고 감히 횡설수설하였습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이름이야 우리가 주인이 되여 지으면 되지 무엇때문에 남을 쳐다보겠는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에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성격과 민주주의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이 뚜렷이 반영되여있다고 천명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나라의 국호를 인민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고 분렬된 우리 나라의 현실, 우리 혁명의 당면임무와 근본목적을 다같이 고려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강조하시였습니다.

국장과 국기를 제정 하는 사업도 순탄치 않았습니다.

국장에 조선봉건왕조시기의 경복궁을 새겨넣고 국기에는 보습을 그려넣자는 궤변을 늘어놓는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장과 국기에는 우리 공화국이 존엄있는 자주독립국가라는것이 상징적으로 잘 반영되여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리고 국기는 우리 공화국이 계승할 혁명전통,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슬기로운 기상과 조국의 밝은 미래를 형상적으로 잘 보여줄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밝혀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화국창건과 더불어 이 땅우에 울려퍼질 국가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살기 좋은 조국과 슬기로운 투쟁전통을 가진 조선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담도록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참으로 자주의 기치높이 공화국의 창건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끝없는 심혈과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은 부강조선의 력사우에 찬란히 빛나고있습니다.

주체37(1948)년 9월 9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침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사상의 빛나는 결실이였고 주체조선의 장엄한 탄생이였습니다.

진정 공화국의 창건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의 해방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항일혁명선렬들과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를 갈망하던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신 가장 큰 선물입니다.

돌이켜보면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우리 인민이 겪은 망국노의 설음과 슬픔은 참으로 비참한것이였습니다.

망국의 그 세월 진정한 조국이 없는탓에 국제경기에 나갈 때에도 저주로운 일장기를 달아야 했고 우승한 우리 선수의 가슴에서 일장기를 지우고 신문에 낸 죄아닌 죄로 류치장에 끌려가 곤욕을 치르어야만 했던것이 어제날 이 땅의 사람들의 불우한 운명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제놈들에게 빼앗기였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우리 나라는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서 국제무대에 떳떳이 나설수 있게 되였습니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따라 만난시련을 뚫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 국가를 일떠세웠습니다.

우리 공화국을 영원한 태양의 나라로 빛내이신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십니다.

우리 공화국을 영원한 김일성동지의 나라로 빛내이시는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수령님은 전체 조선인민의 일치한 의사와 절대적인 지지에 의하여 높이 추대되신 우리 공화국의 초대주석이시였다고, 주석이라는 말은 어버이수령님의 존함과 뗄수 없는것으로 우리 인민과 온 민족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으며 김일성주석이라는 존칭은 세계인민들속에서 지울수 없는것으로 되여있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 자주의 기치, 선군의 기치높이 공화국의 존엄을 지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우리 조국력사에 길이 빛나고있습니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은 더욱 빛나고있습니다.

오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토록 걸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감으로써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의지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자주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입니다.

지금까지 《건국의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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