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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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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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8월 18일 《통일의 메아리》
내 조국의 영원한 유산으로 억세게 물려주리

이 시간에는 평양시 보통강구역 서장동에서 살고있는 리두철전쟁로병의 수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내 조국의 영원한 유산으로 억세게 물려주리》

 

제7차 전국로병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축하연설을 받아안고 그이의 뜨거운 사랑속에 꿈같은 나날들을 보내던 때가 어제런듯 싶습니다.

저는 지난 시기 여러차례나 로병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그때마다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전쟁로병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에 가슴이 젖어들어 눈물로 두볼을 적신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이번 대회기간에도 우리 전쟁로병들은 세월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에 목이 메는것을 어쩔수 없었습니다.

우리 전쟁로병들은 대회를 전후하여 당의 각별한 은정속에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즐거운 휴식의 나날을 보냈습니다.

휴식의 나날 우리 로병들의 얼굴에서는 시종 웃음이 가셔질줄 몰랐습니다. 굽이굽이 뻗어오른 외랑을 따라걸으며 아름다운 산천경개를 부감하는 멋도 좋았고 온정봉의 푸르른 솔숲에 꾸려진 야외온천장과 금당화욕조, 솔잎욕조, 약쑥욕조 등 수십개의 개별욕조들로 이루어진 실내온천장에서 덕수도 맞고 약온탕도 하는 쾌감도 이를데 없었습니다.

아이들처럼 물장구를 치며 좋아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들을 보고는 참을수가 없어서 나도 무작정 물에 뛰여들었습니다. 얼마나 기분이 상쾌한지 10년은 젊어진것 같았습니다.

각종 운동기재와 문화오락기재들이 가득찬 종합봉사소며 온천닭알의 별미를 느껴보는 닭알삶는 터 등 휴양지의 곳곳마다에서의 봉사들은 또 얼마나 친절하고 다심한지 몰랐습니다.

양덕땅에 도착한 그 순간부터 우리 전쟁로병들 모두는 실로 전설에서 나오는 하늘나라의 신선이 된것만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처음 오는 곳은 아니였지만 볼 때마다 황홀하고 들어설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곳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 꾸려주신 양덕온천문화휴양지입니다.

《야, 야!》 하는 감탄뒤에 저도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식사차림표에 이르기까지 누구도 생각지 못한 문제들을 경애하는 그이께서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니 나라의 천사만사로 바쁘신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휴식인들 제대로 하시였으랴 하는 생각에 자꾸만 목이 메여올랐습니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우리 전쟁로병들은 번영하는 로동당시대에 복락을 누리며 로당익장하도록 진함없는 열과 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올리고 또 올리였습니다.

우리 로병대회 참가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의하여 매일, 매 시각 꿈만 같은 행복을 누려가는 속에 잊지 못할 전승절의 밤이 왔습니다.

제7차 전국로병대회장에 들어섰을 때 우리 로병들은 목이 꽉 메여오르는것을 어쩔수 없었습니다. 1950년대 영웅전사들의 위훈을 보여주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서 전우들과의 뜻깊은 상봉을 마련해주시고 우리 전승세대를 시대의 단상에 더욱 높이 떠올려주신 그이의 뜨거운 사랑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폭염속에서 우리 로병들이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대회진행시간까지 세심히 마음쓰신 위대한 어버이정은 또 얼마나 다심한것입니까.

사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번만이라도 몸가까이에서 더 뵙고싶은것이 우리 로병들의 한결같은 소원입니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모두가 항상 공경하고 귀감으로 모시는 혁명의 로선배인 동지들과 또다시 자리를 함께 하고 우리 조국의 위대한 전승절을 경축하게 되니 기쁨과 감개무량함을 금할수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으니 솟구치는 고마움에 온밤 잠 못 이룬 이는 저뿐이 아닙니다.

전대미문의 험난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조국과 인민을 위대한 새 승리에로 힘차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신것만 해도 인생에 다시 없는 영광중의 영광일진대 오히려 전설적인 영웅시대의 주인공들, 산 증견자인 로병동지들을 모시고 자주 뵈옵는것은 우리 세대가 누리는 무상의 행운으로, 영광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으니 어찌 누군들 뜨거운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지금도 귀전에 쟁쟁히 메아리쳐옵니다.

《존경하는 로병동지들!》이라고 그리도 정답고 친근하게 불러주시며 전승세대가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은 굳건하며 우리 국가,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양양하다고, 로병동지들이 건강한 몸으로 앉아만 계셔도 우리 당과 인민에게는 무한한 힘이 되고 우리 혁명에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우리 로병들의 가슴속에서는 세찬 격정의 파도가 일어번졌습니다.

세상에는 전쟁에 참가하여 싸운 로병들이 많지만 우리들처럼 복받은 삶을 누리는 사람들은 없을것입니다.

우리들처럼 생의 말년까지 수령의 극진한 보살핌속에서, 온 나라 인민의 진심어린 존경속에서 혁명에 필요한 세대, 영생하는 세대로 떠받들리우고있는 로병들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하기에 우리 전쟁로병들은 우리 당은 전승세대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새 세대들의 피와 살이 되고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되게 하자고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심장에 새기며 당과 혁명, 조국과 후손들을 위하여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수행하여야 할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감을 뼈저리게 자각하고있습니다.

마지막 피 한방울 다할 때까지 어머니당과 조국을 받들어 로병의 의무를 다하려는 우리 전승세대의 신념과 의지는 드팀이 없습니다.

우리 전쟁로병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축하연설에서 가르쳐주신대로 조국수호정신을 내 조국의 영원한 유산으로 억세게 물려줌으로써 후대들이 당과 조국,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쳐 투쟁하도록 하는데 있는 힘을 다 바쳐나갈것입니다.

 

 

지금까지 평양시 보통강구역 서장동에서 살고있는 리두철전쟁로병의 수기를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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