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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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22일 《통일의 메아리》
당을 따라 한길로

이 시간에는 《당을 따라 한길로》,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이 평양으로 돌아왔다.

정든 부모처자와 손저어 바래워주던 평양시민들의 기대에 훌륭히 보답하고저 매일, 매 순간 기적과 혁신을 창조한 자랑을 안고 떳떳이 평양의 거리를 누빈다.

얼마나 자랑스러운 모습인가, 얼마나 대견스러운 평양의 아들딸들인가.

당중앙의 부름을 받고 그 명령을 훌륭히 수행하는 길에 당원의 깨끗한 량심을 바친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

이들의 가슴속에는 뜨거운것이 있었다.

온 나라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높뛰고 인민사랑의 의지로 맥박치는 우리 당이 안겨준 붉은 심장이 있었다.

그 붉은 심장을 소중히 안고 우리의 미더운 평양의 아들딸들이 일떠세운 선경마을들, 이것을 어찌 피해지역 인민들이 살 보금자리로만 생각하랴, 하나의 창조물이라고만 여기랴.

그것은 보금자리이기 전에, 창조물이기 전에 이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 찬탄해마지 않는 우리의 일심단결이 일떠세운 성새이고 오직 당중앙과 뜻과 숨결을 같이하는 우리 인민모두가 일떠세운 충성의 결정체이다.

수도당원사단이 수도 평양을 떠난 때로부터 70여일,

비록 길지 않은 나날이지만 우리의 미더운 수도당원들은 순간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었고 우리 당의 결심은 절대의 진리이고 과학이며 필승불패이라는것을 보여주었다.

우리의 평양의 아들딸들-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이 거리를 누빈다.

평양의 따뜻한 정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면 화도 복이 된다는 진리를 다시금 새겨주고 승전고를 울리며 돌아온 우리의 자랑스러운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모두를 평양의 시민들은 열렬히 축하하고있다.

이제 또다시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은 새로운 80일전투장으로 달려나갈것이다.

당 제8차대회를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고 당이 제시할 보다 웅대한 강령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우리 평양의 아들딸들은 신들메를 풀지 않고 보무당당히 나아갈것이다.

오직 우리 당이 가리키는 불변의 침로따라!

 

지금까지 《당을 따라 한길로》,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