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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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20일 《통일의 메아리》
《오직 쌀로써 보답할 일념뿐입니다》

이 시간에는 함경남도 리원군 학사대협동농장 작업반장 박철수의 반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오직 쌀로써 보답할 일념뿐입니다》

 

횡포한 자연이 몰아왔던 흔적마저 온데간데 없어지고 희한한 새마을이 덩실하게 솟아난 별천지가 우리 마을에도 펼쳐졌습니다.

정말 고마움의 인사를 무슨 말로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우리 작업반원들모두는 이제 더는 하늘이 무너져도 끄떡없을 훌륭한 살림집을 무상으로 안겨주고 살림도구까지 일식으로 마련해준 한없이 따사로운 고마운 우리 당의 그 사랑에 오직 쌀로써 보답할 일념뿐입니다.

정녕 우리 원수님처럼 오로지 인민밖에 모르시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위대한 어버이는 그 어디에도 없을것입니다.

우리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동지들이 일떠세운 보금자리에 새집들이를 하는 우리를 모두가 부러워하고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비록 평양과 멀리 떨어져있어도 당중앙위원회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제일 행복한 인민들입니다.

우리 작업반의 전체 농업근로자들은 지금껏 농사군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 우리들에게 현대적인 문화주택을 안겨준 당의 크나큰 은덕을 한시도 잊지 않고 애국의 땀방울을 다 바쳐 80일전투기간에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것과 함께 다음해 농사차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하여 농업전선을 책임진 전투원답게 당의 대해같은 은덕에 쌀로써 충성으로 보답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지금까지 함경남도 리원군 학사대협동농장 작업반장 박철수의 반향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