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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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21일 《통일의 메아리》
영원한 생명선, 불변의 침로-자력갱생(2)

이 시간에는 전 시간에 이어 《영원한 생명선, 불변의 침로-자력갱생》, 이런 제목의 글을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10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자립, 자력을 원동력으로 하는 우리의 주체적힘은 얼마나 강화되였습니까.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 인민이 안아온 승리의 결실들은 그 얼마나 긍지스러운것입니까.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속에서도 거창한 창조대전은 힘있게 벌어지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재부들이 우후죽순마냥 솟구쳐올랐습니다.

이 땅에서 이룩된 모든 자랑찬 성과들은 우리 인민을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령도의 손길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습니다.

온 나라에 자력자강의 불길을 지펴주시려 우리 원수님 새기신 거룩한 자욱을 전하는 하많은 일화들중에는 우리의 지하전동차 1호에 대한 가슴뜨거운 사연도 있습니다.

주체104(2015)년 10월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가 완성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무조건 만들어내도록 한것은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야 그것이 더욱 소중하고 빛이 난다는 철리를 수입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천백마디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주기 위해서였다고 가르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이번에 우리가 지하전동차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낼수 있은것은 우리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였기때문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로부터 얼마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을 지도하시기 위해 깊은 밤 현지에 나오실줄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오늘 우리가 자체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타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강력의 원천은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라고, 자기의것이 제일이고 자강력이 제일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자기의것이 제일이고 자강력이 제일이다!

바로 여기에 자력갱생의 위대한 력사가 응축되여있고 자력갱생의 신념과 의지로 맥동치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창조적지혜와 열정이 슴배여있습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오늘 우리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지만 그것은 멸망에로 줄달음치는자들의 마지막발악에 지나지 않는다고, 시간과 정의는 우리 편에 있으며 우리의 자강력은 엄혹한 시련속에서 천백배로 강해지고있다고 하신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쾅쾅 울려줍니다.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우리 조국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이 악랄해질수록 강해지는것이 바로 우리의 자강력이며 더더욱 거세차게 휘날리는것이 자력갱생의 기치입니다.

자력갱생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며 불변의 침로입니다.

아직 우리에게는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할 때 뚫지 못할 시련과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그 위력이 뚜렷이 검증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고 자력갱생의 위대한 혁명정신이 있는 한 우리는 언제나 승리할것이며 이 땅우에 반드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입니다.

 

지금까지 《영원한 생명선, 불변의 침로-자력갱생》, 이런 제목의 글을 두회분에 나누어 전부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