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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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19일 《통일의 메아리》
영원한 생명선, 불변의 침로-자력갱생(1)

이 시간부터 《영원한 생명선, 불변의 침로-자력갱생》, 이런 제목의 글을 두회분에 걸쳐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승리의 신심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완강히 돌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 자력갱생의 기치가 힘차게 나붓기고있습니다.

자력갱생!

되새길수록 폭풍사나운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인 조선혁명의 어제와 오늘, 보다 휘황찬란한 래일의 모습이 이 부름과 더불어 가슴벅차게 안겨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 이는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원동력입니다.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자력으로 승리떨쳐온 력사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 인민이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도 없이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힘차게 내달릴수 있게 한 원천이 바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입니다.

하다면 이 땅에서 어떻게 자력의 위대한 전통이 마련되고 무엇으로 하여 장구하고 간고한 혁명의 길에서 자력갱생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는것입니까.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행로가 그에 대한 명백한 대답을 주고있습니다.

자력갱생을 나라와 인민의 운명개척을 위한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빛내여주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자력갱생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시고 일관하게 구현해오신 고귀한 전통이고 우리 식의 혁명방식입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조선혁명의 주인은 우리자신이며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우리 인민이 오로지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살며 싸우도록 이끌어주시였습니다.

항일대전의 위대한 승리와 새 조국건설, 준엄하였던 조국해방전쟁과 전후 천리마대고조의 력사에는 어떤 환경속에서도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하여야 하며 당이 있고 인민이 있고 령토가 있는 한 우리는 자기 힘으로 얼마든지 승리할수 있다는 우리 수령님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빛발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는 자기의 힘을 믿고 용감히 투쟁해나가는것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생존방식으로, 체질로 되게 하였으며 이 땅에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쌓아올렸습니다.

자력갱생에 우리의 생명이 있고 승리가 있으며 미래가 있습니다.

자력갱생의 길만이 강국건설의 지름길이며 주체조선의 미래를 담보하는 번영의 길이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도 찾으시는 단위마다에서 자기 힘을 믿으라, 자력갱생이 제일이라고 그렇듯 강렬하게 호소하시고 자력갱생의 창조물을 보실 때면 그리도 기뻐하시며 자그마한 자력갱생의 싹이라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였던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조하시고 빛내여오신 자력갱생의 투쟁전통이 확고히 이어지고 온 나라에 자력자강의 불길이 더욱더 거세차게 타번지게 하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십니다.

오늘도 력사의 메아리로 울려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다고 하시면서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것이 우리의 억센 혁명신념이라고 힘있게 천명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은 자력갱생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백승의 보검임을 더욱 뚜렷이 립증해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영원한 생명선, 불변의 침로-자력갱생》,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