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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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18일 《통일의 메아리》
권력야심가들의 먹이감쟁탈전

이 시간에는 《권력야심가들의 먹이감쟁탈전》,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 남조선의 《국민의힘》내부에서 권력욕이 골수에 들어찬자들의 치렬한 먹이감쟁탈전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습니다.

보수야권단일후보선출문제를 놓고 격화되고있는 각 계파들간의 대립과 마찰은 마치 하나의 먹이감을 앞에 두고 서로 으르렁대는 굶주린 이리떼를 방불케 합니다.

지금 원내대표 주호영을 비롯한 당상층부는 현역《국회》의원들이 선거에 출마하면 《국회》의원수가 줄어들어 가까스로 유지해오던 《개헌저지선》이 무너질 우려가 있다고 하면서 안철수나 라경원과 같은 인물들을 야권단일후보로 내세워야 한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반면에 장제원, 조경태를 비롯하여 당내에서 오래동안 잔뼈를 굳혀온 중진들은 한물지난 인물들을 내세워서는 전혀 승산이 없다고 하면서 오히려 저들이 직접 단독후보로 나서겠다고 소리치고있습니다.

이에 바빠맞은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이 직접 나서서 야권후보로 나설만 한 인재를 발굴해보겠다고 력설하고있지만 신통한 대상이 없어 인물난에 허덕이고있는 형편입니다.

게다가 자기의 말을 고분고분 들을줄 알았던 당상층부의 일부 인물들까지 보충선거후보자리를 노리고 설레발을 치고있습니다.

일이 이쯤 되고보니 보수세력내에서는 야권단일후보선출문제를 놓고 벌어지는 알륵과 갈등으로 하여 보충선거에서 이길 가능성이 더 희박해지고있다고 하면서 지난 《총선》때처럼 패배를 면치 못할수 있다는 개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습니다.

《국민의힘》의 꼴을 본 남조선 각계층은 보수적페당의 생존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야유조소하고있습니다.

남조선에서 《국민의힘》과 보수패당에 대한 민심의 환멸과 증오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합니다.

 

지금까지 《권력야심가들의 먹이감쟁탈전》,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