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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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본분과 사명을 다해나가겠다》

이 시간에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굴진소대장 김철석의 반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본분과 사명을 다해나가겠다》

 

지금 우리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고 한가지라도 더 해주기 위해 마음쓰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에 격정의 눈물을 쏟고있다.

어제는 태풍피해를 입은 우리 검덕지구를 위해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모든 피해를 100% 가실수 있는 국가적인 비상대책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던 우리 검덕의 로동계급들이다.

그런데 오늘은 또 우리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검덕의 로동계급을 나라의 맏아들이라고, 검덕지구가 인민경제의 중요명맥이라고 중시한다고는 하였지만 실지 검덕지구 인민들의 살림살이에 대해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못하여 이렇게 뒤떨어진 생활환경속에서 살게 한데 대하여 심각히 자책해야 한다고 하시며 오늘 우리가 이런 지방인민들의 살림형편을 보고서도 외면한다면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이 빈말공부에 지나지 않고 낯내기나 하는것으로 될것이라고, 큰물피해를 받은 천여세대나 다시 건설해놓는것으로써는 정말 량심이 허락치 않을것 같다고 하시였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전해듣고 우리 검덕땅은 그야말로 울음바다로 화하였다.

나라의 맏아들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제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해 우리 원수님의 어깨우에 더 큰 짐을 올려놓은것으로 하여 늘 죄스럽기만 하던 우리들이다. 그런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제 구실을 다 하지 못하는 우리를 탓할대신 오히려 못난 자식 더 품어안는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사랑에 사랑만을 거듭하여 베풀어주시니 어찌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있겠는가.

진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품이야말로 이 세상 모든것을 다 준대도 바꿀수 없는 운명의 전부이며 죽어서도 영원히 안겨살 위대한 어머니의 품이다.

우리 검덕의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그 사랑, 그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80일전투에서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본분과 사명을 다해나겠다.

 

지금까지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굴진소대장 김철석의 반향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