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26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보도/ 아시는지요?/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문예물/ 동영상/ 사진/ 청취자마당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주체 109(2020)년 11월 1일부터 단파 6250KHz, 3945KHz, 3970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변경하여 보내드립니다. 현재 우리《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6250KHz, 5905KHz, 3970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주체109(2020)년 10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망할 징조

이 시간에는 평양교원대학 교원 김권혁의 단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망할 징조》

 

망하는 집엔 싸움이 잦은 법이다. 남조선에서 《변화》와 《혁신》의 간판밑에 민심기만놀음에 여념이 없는 《국민의힘》이 내부적으로 《보수정체성》을 유지하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를 가지고 치렬한 아귀다툼을 벌리고있는 꼴이 바로 그러하다.

지금 《국민의힘》안에서는 당을 구원하자면 《뼈를 깎는 쇄신》을 각오하고 기존의 극우보수적인 리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개혁파와 《쇄신》은 해야 하지만 《보수정체성》까지 훼손하는 《개혁》은 당을 더 위기에 빠뜨리는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는 보수세력들사이의 싸움이 련일 계속되고있다.

한편에서는 지금까지의 《당혁신》으로는 지지층을 확대할수 없다며 《환골탈태》의 각오로 《개혁》을 하지 않으면 앞날을 기약할수 없다고 고아대는가 하면 다른편에서는 《보수의 DNA를 지켜야 한다.》, 《보수가치를 저버리는 개혁은 용납할수 없다.》고 맞불을 놓고있는 판이다.

이를 두고 지금 남조선각계는 《계속되는 내홍》, 《망할 징조》, 《당혁신이라더니 당분렬》 등으로 신랄히 야유조소하고있다.

한이불을 덮고도 서로 물고뜯으며 으르렁대는 보수세력의 추악한 본성은 어데 갈데가 없다.

《보수정체성》문제를 놓고 아웅다웅하는 《국민의힘》의 추태는 망조가 비낀 반역당의 앞날을 그대로 예고해주고있다.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종일 싸움질만 일삼는 정치협잡군들이 남조선민심의 버림을 받고 파멸에 처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지금까지 평양교원대학 교원 김권혁의 단평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