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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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 계시면 그 어떤 시련도 난관도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이 시간에는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협동농장 3작업반 기술원 리진명의 반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 계시면 그 어떤 시련도 난관도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세상에 사랑이면 이보다 더 큰 사랑, 은정이면 이보다 더 큰 은정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갑자기 들이닥친 큰물로 정든 보금자리와 가산을 다 잃고 한지에 나앉은 우리들을 위해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험한 진창길을 헤쳐오시여 피해복구를 위한 대책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습니다. 은정어린 식료품들과 부엌세간을 비롯한 여러가지 생활필수품들을 보내주시여 아무런 불편도 없이 생활하도록 하여주신것만도 분에 넘친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렇게 또다시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아오시여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니 무슨 말로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올려야 할지 눈물만 솟구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최근에 련이어 들이닥친 엄청난 장마철폭우와 태풍피해로 인해 몰려드는 근심과 고충도 없지 않지만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고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나갈것이라고, 하늘같은 인민의 믿음에 무조건 보답할것이라고 하실 때 우리는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했습니다.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여기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바쳐가시는 령도자는 이 세상에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밖에 없습니다.

우리 대청리가 큰물피해를 입은 때로부터 불과 30여일이라는 나날이 흘렀습니다.

길지 않은 이 나날 우리모두의 가슴속에 굳건히 다져진 억척불변의 신념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 계시면 그 어떤 시련도 난관도 두려울것이 없다는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은 진정 온 나라 인민이 안겨사는 은혜로운 사랑의 품, 위대한 태양의 품입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대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출을 높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이악하게 책임적으로 투쟁하여 맡겨진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고 10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겠습니다.

 

지금까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협동농장 3작업반 기술원 리진명의 반향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