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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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16일 《통일의 메아리》
수도당원사단의 영예와 긍지를 떨쳐나가겠습니다

이 시간에는 함경남도 태풍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제1수도당원사단 중대장 리철남의 반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수도당원사단의 영예와 긍지를 떨쳐나가겠습니다.》

 

함경남도 피해복구현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6차확대회의소식에 접한 우리 제1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가슴은 지금 결사관철의 의지로 세차게 끓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6차확대회의에서 큰물피해를 입은 검덕지구를 하루빨리 복구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느라니 며칠전 함경남도 태풍피해현장에서 형편이 곤난하고 시간이 촉박하다고 하여 새로 피해를 입은 함경남북도의 수많은 인민들이 한지에서 명절을 쇠게 할수 없다고 하신 우리 원수님의 공개서한이 심장을 울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불같은 공개서한을 받아안고 우리 제1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지금 재난이 휩쓴 페허우에 인민의 보금자리를 더 훌륭하고 더 아름답게 일떠세우기 위해 철야전투를 벌리고있습니다.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눈부신 현실로 안아올리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수도당원사단의 영예와 긍지를 떨쳐나가겠습니다.

하여 피해지구 인민들의 생활을 그처럼 걱정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려를 하루빨리 덜어드리고 당창건 75돐을 우리의 일심단결을 다지는 혁명적명절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는것을 다시금 굳게 결의합니다. 

 

지금까지 함경남도 태풍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제1수도당원사단 중대장 리철남의 반향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