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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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8월 2일 《통일의 메아리》
우리 인민이 지닌 강한 민족적자존심(2)

이 시간에는《우리 인민이 지닌 강한 민족적자존심》, 이런 제목의 론설을 전 시간에 이어 계속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우리 인민이 지닌 강한 민족적자존심은 또한 자체의 힘으로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자력부강의 정신입니다.

민족의 영예와 존엄은 그 누가 지켜주거나 빛내여주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직 제힘으로 더 높이 솟구쳐오르려는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해나갈 때 떨쳐지고 빛나는것입니다. 지금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은 전례없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으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날로 악랄해지고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남의 도움에 기대를 걸거나 남들이 걸은 길을 뒤따라가서는 언제 가도 세계를 앞서나갈수 없으며 종당에는 국가도 인민도 모든것을 잃고맙니다.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으며 우리의 힘으로 기어이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인민이 지닌 민족적자존심의 근본특징입니다. 발전된 나라들을 그저 뒤따라가는것이 아니라 따라앞서 모든 분야에서 패권을 쥐겠다는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가지고 목표를 내세워도 세상을 들었다놓을수 있게 통이 크게 세우며 걸음을 걸어도 남들이 백걸음, 천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뛰여넘으며 새로운 조선속도를 창조해나가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의 민족적자존심입니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청년대학생들은 민족자존의 정신을 안고 세계를 압도하는 첨단과학기술성과들을 수많이 내놓고있으며 체육인들은 세계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려가고있습니다. 삼지연시 읍지구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우리 식, 우리 힘으로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었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내부에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을 퍼뜨리기 위해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지만 민족의 존엄과 우수성을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는 우리 인민에게는 결코 통할수 없습니다.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한 우리 인민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번영의 위대한 력사를 창조해나가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키우고 다져온 강의한 정신력, 민족적자존심을 만방에 떨치며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아침을 앞당겨올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인민이 지닌 강한 민족적자존심》, 이런 제목의 론설을 두회분에 나누어 전부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