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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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30일 《통일의 메아리》
앞날이 없는 암흑사회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날로 더욱 부패해지는 자본주의제도에 환멸을 표시하면서 저주를 퍼붓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앞날이 없는 암흑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람들 누구나 화목하고 서로 돕고 이끌며 사는 나라, 고상한 인생관, 도덕관을 지닌 인간들의 미덕미풍이 꽃처럼 활짝 피여 그윽한 향기를 풍기는 나라가 바로 사회주의 우리 조국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입니다.》

사경에 처한 환자를 위해 자기의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치고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교원으로 스스로 탄원하며 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는것을 값높은 영예로, 보람으로 여기는 미풍소유자들이 우리 나라에는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습니다.

이처럼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진심으로 도와나서는 아름다운 생활풍조가 우리 사회에서는 공기처럼 흐르고있습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이러한 현실을 놓고 어느 한 나라의 출판보도물은 《조선의 사회주의는 모든 사람들에게 참된 삶과 존엄을 안겨주고 활짝 꽃피워주고있다. 조선에서는 특권과 전횡, 반목과 질시, 패륜패덕과 약육강식의 악페를 낳는 사회적근원을 찾아볼수 없다. 아무리 어려워도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으며 어디 가나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고 동지들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 목숨까지도 바치는 아름답고 고상한 미풍이 발휘되고있다.》 고 전하였습니다.

온 나라 인민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의 사회주의에 대한 외국인들의 열렬한 공감의 목소리입니다.

온갖 사회악으로 가득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의 참된 사랑과 믿음, 뜨거운 정에 대하여 생각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올해초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70살 난 할머니가 길거리를 가다가 15살 난 중학생이 내려치는 쇠망치에 맞아 두개골이 깨여져나갔습니다. 범죄자는 쇠망치로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내리쳐 할머니를 쓰러뜨렸습니다. 그리고는 범죄동기를 묻는 경찰에게 이전부터 사람을 죽여보고싶었다고 뻐젓이 말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경악할 일입니까.

배움의 열망과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꿈으로 불타야 할 새 세대의 머리속에 이토록 잔혹한 살인의욕이 싹트고 자라도록 해주는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날이 갈수록 범죄자들이 늘어나고있으며 이로 해서 가정과 일터는 물론 거리에서도 언제나 불안과 공포심이 떠돌고있습니다. 자식들이 자기를 낳아준 부모를 돌보기 힘들다고 하여 때려죽이고 한 직장에서 함께 일하다가 비위에 거슬린다고 하여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는 등 각종 범죄행위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있습니다. 극도의 인간증오와 변태가 판을 치는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30살 난 아들이 자기 어머니를 칼로 찔러 부상시키고 69살 난 안해가 자기 남편을 시중들기 힘들다고 하여 목을 졸라 살해하는것과 같은 패륜패덕의 범죄행위들이 계속 발생하고있습니다.

어느 한 나라의 출판물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사회적압력과 모순이 날을 따라 증가되고있다고 하면서 날로 커가는 빈부의 차이, 폭력적이고 색정적인 글과 동영상, 그림들로 인해 받는 부정적영향 등이 수많은 사람들을 범죄의 길로 떠밀고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렇듯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자기자신밖에 모르며 자기를 위해서는 그 어떤 행위도 서슴지 않는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인간증오사상이 판을 치고있습니다.

누구나 화목하고 서로 돕고 이끌며 사는 우리 나라와 날이 갈수록 인간성이 말살되여가는 자본주의사회의 대조되는 현실은 우리의 사회주의가 밝고 창창한 사회라면 자본주의는 앞날이 없는 암흑사회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앞날이 없는 암흑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