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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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6월 29일 《통일의 메아리》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철저한 인민중시, 열렬한 인민사랑의 정치(2)

지금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지지와 신뢰심이 비상히 높아지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철저한 인민중시, 열렬한 인민사랑의 정치》,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분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가장 열렬한 인민사랑의 정치입니다.

정치는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습니다. 오늘 세계적인 난문제로 되고있는 피난민사태, 실업자대렬의 증대와 같은 인권문제는 인민을 외면하는 정치, 인민을 책임지지 않는 반인민적정치의 산물입니다. 어떤 역경속에서도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정치, 인민의 생활을 전적으로 맡아 보살피는 정치만이 진정한 인민의 정치로 될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치는 어떤 역경과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는 정치입니다.

정치의 진가는 시련속에서 검증되는 법입니다. 지난 8년간 우리 인민은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운명적인 갈림길에도 서보았고 시련의 고비도 수없이 넘어왔지만 그속에서 더 강해지고 더 솟구쳐올랐습니다. 세상사람들이 이 나날을 가리켜 기적의 년대라고 하는데 진짜 기적중의 기적은 그처럼 엄혹한 속에서도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이 굳건히 지켜진것입니다. 이것은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라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견결히 수호하기 위한데로 흐르고있습니다.

인민의 안녕을 지키는것보다 더 중차대한것은 없다,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인민의 불행을 한시라도 빨리 가셔주어야 한다는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최고사령부를 항상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 정하시고 높고 험한 령길과 파도세찬 바다길, 위험천만한 하늘길을 쉬임없이 헤쳐오시였습니다. 전쟁이라는 재난의 난파도가 우리의 발밑에서 물거품이 되고 대재앙이 들이닥친 북부피해지역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된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펼치신 인민사수전이 안아온 대승리입니다.

인민의 생명안전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털끝만큼도 양보하거나 모험할수 없으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세상에 없는 특대조치도 취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뜻입니다.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는 대류행전염병의 발생초기에 벌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단호한 결단으로 전염병의 류입과 전파를 막기 위한 선제적이며 봉쇄적인 강력한 비상방역대책을 세워주시였습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의 중대조치를 두고 지금 세계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비루스가 조선에만은 졌다.》, 《실로 조선의 방역조치들은 매우 예견적이였다. 조선의 현실은 해당 나라들이 인민의 건강을 위하여 복무하는가 아니면 자본을 움켜쥔 집권자들의 경제적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가 하는것을 검증하는 기준으로 된다.》고 한결같은 목소리로 격찬하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펼쳐지는 이 땅에서는 원쑤들의 준동도, 자연의 횡포한 도전도 인민을 절대로 건드릴수 없다는것, 바로 이것이 오늘의 현실이 확증하는 진리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치는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정치입니다.

멸사복무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근본핵입니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지어 생명도 아낌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시대어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인민을 위함이라면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를 지니시고 멸사복무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십니다. 그 길에는 국가의 존엄, 인민의 운명을 걸고 화선에도 주저없이 나서신 눈물겨운 화폭도 새겨져있고 인민들이 리용할 지하전동차와 삭도, 유희시설도 먼저 타보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수놓아져있으며 심야강행군, 폭열강행군과 같은 혁명일화도 전해지고있습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야말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출발점이고 우리 시대 모든 기적과 변혁의 근본원천이며 조선로동당과 우리 국가의 존재방식입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뜨겁고 강렬해지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입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킬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수도의 제일가는 명당자리에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평양종합병원을 일떠세우도록 하신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용단입니다.

예로부터 정치라는 말은 인민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써왔습니다. 하지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있어서 정치는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사랑과 헌신입니다. 우리 인민의 존엄높고 행복한 모습, 이 땅에 솟아 빛나는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은 인민을 위함에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천만고생과 맞바꾼 고귀한 결실인것입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 여기에 지난 8년간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종자가 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혁명유산인 우리의 일심단결은 날이 갈수록 더욱 굳건해지고 광명한 미래가 우리를 마중해 달려오고있습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국가의 경제력과 과학기술력, 국방력은 물론 대외적권위까지도 정치리념, 정치방식에 의하여 좌우된다는 철리를 실천으로 증명하였습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야말로 우리 국가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며 발전의 제일가는 추동력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받들어모시고 살며 투쟁하는것은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행운중의 행운이고 특전중의 특전입니다.

력사의 그 어떤 도전도, 원쑤들의 그 어떤 발악도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정치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절대로 가로막지 못할것이며 세계는 조선로동당이 위대한 인민의 힘과 슬기를 총폭발시켜 강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어떻게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두회분에 걸쳐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철저한 인민중시, 열렬한 인민사랑의 정치》, 이런 제목으로 전부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