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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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22일 《통일의 메아리》
검찰개혁은 반드시 이루어야 할 시대의 요구

시사해설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검찰개혁은 반드시 이루어야 할 시대의 요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남조선에서 검찰당국이 2007년 뢰물수수혐의로 기소되였던 전《국무총리》인 한명숙을 매장시키려고 음모를 꾸민 사실이 폭로되여 각계의 비난이 높아가고있습니다.

전 《한신건영》대표였던 한만호는 자기의 비망록에서 2007년 《대선》때 80만US$의 불법정치자금을 한명숙에게 준것이 아니라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소속 친박근혜파의원에게 넘겨주었지만 검찰이 이를 아예 깔아뭉갰다고 밝혔습니다. 뿐만아니라 검찰이 한명숙에게 죄를 들씌울수 있게 도와주면 빠른 시일안에 출소할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면서 갖은 협박과 회유를 가하여 거짓진술을 받아낸 사실, 한명숙을 《법원》에 기소한 이후 재판에 대비하기 위해 핵심증인인 자기에게 매주 질의응답련습을 시킨 사실, 한명숙이 구속되는것을 보고 자책감과 함께 검찰의 개로 전락되였다는 수치감으로 해서 한탄하였다는 사실 등을 폭로했습니다.

이러한 내막이 전해지자 남조선정계는 물론 각계에서는 《검찰의 죄악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검찰의 추악한 범죄와 생리를 확인할수 있게 한 계기였다.》,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한다.》, 《적페청산 1호는 검찰개혁이다.》는 규탄의 목소리가 련일 터져나오고있습니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이것은 너무도 응당합니다.

사실 남조선검찰이 파쑈독재《정권》의 추악한 시녀, 파수군이 되여 보수세력들의 반인민적정치를 극구 비호하고 온갖 권모술수로 민주개혁세력들을 악랄하게 탄압해왔다는것은 이미 알려져있습니다.  

지난 박근혜집권시기에 터진 《김학의사건》만 놓고보아도 당시 검찰은 피해자들의 증언과 성범죄동영상 등의 물질적증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범죄를 저지른 김학의를 비호두둔하면서 사건을 덮어보려고 비렬하게 책동하였습니다.

최근에 와서도 검찰당국은 윤석렬의 친인척 및 측근이 련루된 부정부패사건들의 진상을 공개하고 검찰개혁에 나서라는 남조선인민들의 목소리가 높아가자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수사의 초점을 청와대의 부정부패의혹사건들을 들추어내는데 집중하고 강도높은 수사를 벌리면서 보수세력들의 반《정부》공세에 유리한 조건들을 제공해주고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검찰개혁에 집요하게 도전해나서고있는 검찰당국의 추악한 정체를 들여다볼수 있게 하며 앞으로 적페검찰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한명숙을 모함한것과 같은 조작사건들이 줄줄이 터져나올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습니다.

적페검찰을 개혁하는것은 오늘날 남조선에서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로 되고있습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보수적페세력들의 하수인이 되여 무제한한 권력을 휘두르면서 정의와 민주주의를 말살해온 검찰을 개혁하기 위한 투쟁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