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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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21일 《통일의 메아리》
언제까지 바보로 살겠는가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방위비분담금》증액압박수위를 높이고있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행태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충주시에서 살고있는 리건이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언제까지 바보로 살겠는가》

 

미국의 정객들이 때없이 곧잘 떠들군 하는것이 있다.

《철통같은 <한미동맹>》과 그 중요성에 대한것이다.

그러나 그 내막을 들여다보면 미국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것이 계에서 제일 가는 자금조달자, 수탈대상과의 《동맹》이기때문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그것은 미국이 《동맹의 중요성》을 떠들면서도 자금조달자, 《수탈대상》을 되게 달구어대고있는 사실에서 잘 알수 있다.

미국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한국>이 우리에게 상당한 돈을 지불하기로 합의하였다.》, 《13억US$가 합리적이다. 우리는 아주 고맙게 생각하고있다.》고 하면서 구체적액수까지 밝혀 압박하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한국>의 유연성을 기대하고있다.》, 《<한국>이 더 크고 좀 더 공평한 비용분담을 해야 한다.》, 《<한국>이 공정한 몫을 더 많이 기여할수 있고 기여해야 한다.》 등으로 련일 협박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미국이 요구하는 13억US$는 전년도보다 50%나 인상된 금액이다.

《방위비분담금》의 증액을 요구하려면 그 근거가 있어야겠는데 미국은 근거는 전혀 없이 무작정 금액의 인상만을 요구하고있다.

그야말로 수탈이라고밖에 말할수 없다.

주《한》미군이 이미 오래전부터 남아돌아가는 《방위비분담금》으로 변놓이를 하며 저들의 재산을 불구어왔다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방위비분담금》은 나날이 엄청 뛰여오르기만 하였다.

매번 협상때마다 미국은 강도적인 요구를 거듭하였고 우리는 그에 응하기만 한것이다.

이제 이대로 계속 나가다가는 앞으로 미국내의 군사기지유지비용과 미군의 월급까지 우리가 내줘야 할 판이다.

따져놓고보면 원래 《방위비분담금》이라는 말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주《한》미군은 명백히 미국의 아시아패권전략실현을 위한 GP나 같으므로 사실 《방위비분담금》이 아니라 미군주둔비라고 해야 정확하다.

때문에 주둔비용을 우리가 지원할게 아니라 오히려 기지사용료를 미국으로부터 받아내야 한다.

그러나 지금 당국은 그 무슨 《13%인상안》이라는것을 만지작거리고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와 민생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는 이 상황에서 말이다.

우리는 언제까지 땅도 떼주고 막대한 돈까지 섬겨바치는 바보짓을 해야 하는가.

당국은 횡포무도한 미국의 비위를 맞추려 할것이 아니라 《한푼도 줄수없다.》, 《주<한>미군 철수하라!》라는 민의에 부응해야 한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충주시에서 살고있는 리건이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