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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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3월 26일 《통일의 메아리》
가련한 존재로 되는것은 시간문제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한상수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가련한 존재로 되는것은 시간문제》

 

지금 《미래통합당》대표 황교안의 무지막지한 행태가 도를 넘고있다.

한것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비례대표후보들을 자기의 꼭두각시들로 들어앉히겠다는 의도가 명백해졌기때문이다.

얼마전 《미래통합당》대표 황교안은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공천》결과를 둘러싼 론난끝에 한선교대표를 비롯한 《미래한국당》지도부가 총사퇴하자 때를 만난듯이 원유철을 비롯한 자기 측근들을 이 자리에 들어앉혔다.

그야말로 《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부터《황교안사당》으로 만드는 모양새다.

앞으로 이러한 황교안의 행태는 어미정당인 《미래통합당》내에까지 로골화될것이다.

하긴 이미전부터 《미래통합당》내에서도 《황교안사당화》라는 말은 론난이 되였었다.

오죽하였으면 홍 끼호떼로 명망이 높은 홍준표조차 황교안이 노는 꼴을 보며 《쇄신이 아닌 쇄악》, 《이러다가 당 망하겠다.》, 《친위세력을 구축해 당 장악할 생각만 하고있다.》라며 이미전부터 직격탄을 날렸겠는가.

이것을 속에 품고있던 황교안은 그 값으로 이번 《공천》에서 홍준표를 배제하는 등 응당한 대접을 해주었다.

황교안으로부터 눈밖에 난《인물》들은 물론 한선교나 홍준표만이 아니다.

원내대표를 하던 라경원도, 이미 황교안에게 침을 뱉고 떠난 친박계의 홍문종도 황교안의 《사당화전략》의 희생물이 되였다.

문제는 당대표자리만으로는 부족해 청와대를 타고앉으려는 굴뚝같은 야심밑에 당을 사당화하고있는 황교안이 로골적으로 칼질을 해대면 해댈수록 자기를 겨누는 칼날도 그만큼 날카로워진다는것이다.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라고 할가.

라경원도 그리고 친박, 비박도 자기들에게로 향하는 황교안의 사당화칼날에 그냥 속수무책으로 당하려고만 할수 없으며 더더구나 황교안의 무지막지한 행태를 국민은 더욱더 용서치 않을것이다.

황교안의 《대권》욕심은 게도 구럭도 다 놓치는 꼴로 되고말것이며 성난 초불민심에 의하여 가련한 신세가 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이는 민심을 저버리고 권세와 사리사욕만을 챙기는 정치시정배에게 차례질 응당한 대접이 아닐수 없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한상수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