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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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3월 24일 《통일의 메아리》
《판결문》이나 기다려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박지철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판결문>이나 기다려》

 

《미래통합당》의 전 《공천》관리위원장 김형오가 전격사임했다.

지금 《미래통합당》은 《공천》문제로 하여 당내갈등과 대립이 갈수록 첨예화되고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것들은 이번 《총선》의 승패가 강도높은 《인적쇄신》에 달려있다며 《현역의원 50%물갈이》를 목표로 내걸고 사정없이 칼날을 휘둘러댔다.

한편 김형오는 《인적쇄신》이라는 간판밑에 친박, 비박, 친황파들을 제거하고 그들이 받아야 할 《공천》에 자기 측근들을 밀어넣었다.

일이 이렇게 되자 가뜩이나 《공관위》에 불만을 품고있던 친박계를 비롯한 의원들이 들고일어나 《미래통합당》은 아예 아수라장이 되였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치렬한 밥그릇싸움을 벌리는 《미래통합당》 현역의원들이 가만히 있을리 만무한것이다.

결국 김형오는 사퇴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정말이지 뼈다귀 하나를 놓고 서로 으르렁 거리는 개들마냥 권력이라는 밥그릇을 놓고 피터지는 니전투구를 벌리는것이 《미래통합당》것들이다.

《미래통합당》에서 벌어지는 사생결단의 싸움이 앞으로 더욱더 치렬해질것은 뻔한 일이다.

《통합당》이 아니라 권력싸움의 최대 《격전당》이 되였다.

이런 치졸하고 더러운것들이 정치인이라고 돌아치고있으니 어이없기 그지없다.

하기야 권력을 위해 민생을 볼모로 삼았던것들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이 싸움에서 누가 《승자》가 되겠는지는 두고보아야 할 일이지만 명백한것은 이런 추물들에게 국민은 침을 뱉은지 이미 오래다는 그것이다.

그러니 《미래통합당》은 권력쟁탈을 위한 니전투구를 벌리기보다는 《총선》이라는 《심판장》에서 나올 민심의 《판결문》이나 기다리는것이 좋을듯 하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박지철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