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25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보도/ 아시는지요?/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문예물/ 동영상/ 사진/ 청취자마당
현재 우리《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6250KHz, 5905KHz, 3970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주체109(2020)년 2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변함없는 흉심의 발로

시사해설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변함없는 흉심의 발로》,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동족을 반대하는 무력증강책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면서 외세와 야합한 군사적대결소동을 계속 벌려놓고있습니다.

최근 남조선국방부가 올해안에 중고도무인정찰기를 비롯한 16종의 무인기전력화를 추진하고 700여대의 상용무인기를 추가도입하겠다고 공개한 가운데 얼마전에는 국방부 장관과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서울에서 미륙군성 장관과 미태평양륙군사령관, 미태평양함대사령관 등을 만나 《굳건한 <한미동맹>》강화와 《련합방위태세유지》, 《군사적지원》 등을 떠들며 우리를 겨냥한 《대북군사적공조》를 모의하였습니다.

외세와 야합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대결망동은 북침흉계를 거리낌없이 드러낸것으로서 절대로 스쳐보낼수 없습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려면 외세와 공조하여 강행하는 동족에 대한 온갖 군사적대결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는것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입니다.

그러나 남조선군부는 말로만 《남북관계우선》을 떠들고 구태의연하게 대결을 추구하면서 외세와 함께 동족을 해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에 매달리고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민속명절인 설명절에까지 일선부대들을 싸다니며 그 누구의 《위협이 고조되고있다.》, 《도발시 단호하고 주저없이 대응해야 한다.》,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고 력설한것을 통해서 알수 있는것은 남조선군부의 반공화국군사적대결광증이 이제는 도수를 넘을대로 넘었다는것입니다.

남조선언론들은 군부가 지난달 괌도에 있는 앤더슨공군기지에서 비행기활주로복구를 위한 공병작전훈련에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올해에 미국과 함께 특수전련합훈련을 비롯하여 우리를 겨냥한 련합훈련들에 병력을 더 많이 참가시키며 이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들이밀었다고 폭로하였습니다.

현재 남조선군부것들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훈련들이 계획대로 진행되게 하겠다.》, 《북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있다. 미국과의 굳건한 <동맹>을 기반으로 <련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있다.》고 떠들면서 미군부우두머리들과 련일 쑥덕공론을 벌리고있습니다.

위험천만한 공격무기들을 끌어들이고 미국과의 련합훈련계획들이 로골적으로 추진되고있는 때에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미륙군성 장관을 비롯한 미군부고위인물들을 련이어 만나 쑥덕공론을 벌려놓은것은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위험천만한 흉계로밖에 달리 볼수 없습니다.

현실은 우리와 《힘》으로 대결하려는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흉심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외세와의 군사적결탁과 북침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는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대결망동은 온 민족의 규탄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