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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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호랑이 흉내내는 시라소니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자기의 무지무능이 말짱 드러나고 당안팎에서 너무 얻어맞아 후줄근해 돌아가는 황교안을 조소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리건이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호랑이 흉내내는 시라소니》

 

《총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웃지 않을수 없는 희극들이 련일 펼쳐지고있다. 그중에서도 황교안이 등장하는 극은 사람들을 웃겨도 되겐 웃기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황교안이라 하면 권력욕에 눈이 멀어 제 푼수에도 맞지 않는 《자한당》의 당대표자리에 올라앉긴 했어도 날이 갈수록 그 무능과 어리석음이 계속 드러나 안팎으로 놀림당하기만 하는 어리광대의 대명사로 되여있기때문이다.

이번 《총선》에서 황교안이 출마할 지역구로는 《정치1번지》로 불리우는 서울 종로구가 많이 거론되였다.

서울 종로구로 말하면 《종로구를 관리한 사람은 국가도 운영할수 있다.》, 《종로구당선이자 곧 <정권>쟁취》라는 여론이 나돌 정도로 《권력의 심장부》, 《제1위의 자치구》로 불리우며 《잠룡들의 전쟁터》로 되여온 곳인지라 다음기 《대권》을 꿈꾸는 황교안의 이름도 자연히 물망에 오르게 되였던것이다.

황교안 본인자체도 년초부터 벌려놓은 반《정부》집회당시 《수도권험지에 무조건 출마하겠다.》, 《험지보다 더한 험지에 나가 살아나는 기적을 만들겠다.》고 흰소리치며 희떱게 놀아댔었다.

허나 정작 종로구에서의 1대1대결이 기정사실화되자 언제 그랬던가싶게 당선가능한 《험지》들을 찾으며 꽁무니를 빼려고 한것으로 하여 사람들로부터 《겁쟁이》로 놀림만 당하였다.

여기에 황교안이 소위 수도권의 《험지》라 불리는 곳에 출마하겠다며 거론된 지역의 다른 당 후보들속에서는 《어서 오시라.》, 《나와 한판 붙어보자.》라며 저저마다 《황대표 모시기경쟁》이 벌어져 황교안은 그야말로 《동네북》신세가 되고말았다.

이쯤 되면 그래도 《자한당》내에서만은 허나새나 저들의 당대표인 황교안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의 말을 건넬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를 더 다불러대기만 하였다.

《자한당》내에서는 황교안을 향해 《당대표라면 마땅히 종로구에 나가야 한다.》, 《저부터 앞장서라》 등으로 련일 목소리를 높였으며 《공천관리위원회》에서는 종로구에 나가든지 아니면 불출마를 선언하든지 량자택일하라고 《최후통첩》까지 들이대였다.

하여 황교안은 하는수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정식 종로구 출사표를 내게 되였는데 가관은 제 집안 족속들로부터도 개몰리듯 하는 주제에 그 무슨 《무능, 부패, <오만정권>의 심장에 칼을 꽂겠다.》며 허세를 부려댄것이다.

그러고는 앞으로의 1대1대결에 지레 겁을 먹었는지 《종로선거는 후보 간 대결의 장이 아니다.》며 벌써부터 패배를 인정하는 자세를 보여주었다. 그 꼬락서니가 얼마나 보기 민망스러웠던지 《자한당》내에서는 《이런 망신은 난생 처음이다.》, 《당의 체면도 없는가.》 등의 아우성이 여기저기서 연방 터져나왔다.

그러고보면 황교안은 역시 담도 능력도 없는 《정치초년생》, 호랑이 흉내내는 시라소니, 어리광대에 불과하다.

그러니 이제라도 제 푼수에 어울리는 일을 빨리 찾는것이 좋을듯 싶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리건이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