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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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지렁이의 망상

지금 남조선에서는 《자한당》대표 황교안이 제 처지도 모르고 무지하게 놀아대고있어 민심은 물론이고 보수내에서까지 비난과 조소를 받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박지철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지렁이의 망상》

 

쑥대에 기여오른 민충이마냥 푼수없이 놀아대던 황교안이 고립무원한 처지에 놓였다.

황교안이 《보수통합》, 《위성정당》창당, 《험지》출마 등 책임도 지지못할 일을 잔뜩 벌려놓았다가 사면초가의 위기에 빠진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어떻게하나 이겨보려고 《보수통합》을 위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라는것을 내왔지만 《통합》은 지금 지지부진을 거듭하고있다.

아다싶이 황교안이 당대표가 되여 한 일이란 민생을 볼모로 삼고 벌린 반《정부》집회 밖에 없다. 《정치생둥이》인 황가의 이런 쓸데없는 객기로 하여 《자한당》해체에 대한 민심의 목소리는 더욱 커졌다. 이렇게 되자 《자한당》내에서까지 황가에 대한 비난과 조소가 터져나왔다.

그래서 고안해낸것이 《험지출마론》이다.

지난 7일 황교안은 《험지출마론》에 대한 각계와 당내의 비난이 련이어 쏟아지자 긴급기자회견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마지못해 《종로출마》를 발표하였다.

울며 겨자먹기인지, 아니면 무식한 도깨비 부작이 무서운줄 모른다고 해야할지, 좌우간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놀아대는 황가가 제 손으로 제 무덤을 파고있는것만은 명백하다.

하기야 권력을 위해서는 오물통에도 서슴없이 들어갈 《위인》이 바로 황교안이다.

지금도 그 권력을 위해 이리저리 몰리면서도 《로심초사》하고있는것이다.

하지만 땅속의 지렁이가 승천하기를 바라는것은 한갖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아무리 모지름을 써도 지렁이는 지렁이인것이다.

제 주제도 파악 못하고 돌아치는 바보만큼 어리석은 자는 없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랬다고 황교안은 이제라도 제처지를 알고 정계에서 물러나는게 좋을듯 하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박지철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