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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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조롱대상이 된 황교안

남을 헐뜯고 물어메치는데 혈안이 된 남조선의 《자한당》대표 황교안이 날이 갈수록 수세에 몰리우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본방송 김대혁기자의 단평 《조롱대상이 된 황교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교활성을 자기의 둘도 없는 천부적기질로 여기고있는 남조선의 《자한당》대표 황교안이 요즘 여기저기에서 조롱대상이 되고있습니다.

알려진것처럼 황교안은 당안에서 자기를 《정치초년생》으로 취급하며 엇서는 중진의원들과 반대파세력을 제거할 목적밑에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험지출마론》을 제창하였습니다. 그런데 시일이 지날수록 그 제창은 당을 위해 당선가능성이 낮은 지역구들에 나갈 《용단》을 내리라는 지속적인 강박으로 이어졌습니다.

꼴보기 싫은 놈들이 그래도 말을 듣지 않자 이번에는 전술을 바꾸어 상대방이 바빠맞게 하는 수법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자기부터가 《수도권의 험지》에 출마하겠다, 《험지보다 더한 험지》에서 살아나는 기적을 만들겠다고 열변을 토하면 당대표의 이른바 《솔선수범》에 마지못해서라도 따라설것이라고 타산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미전부터 황교안의 술수를 간파하고있는 당안의 반대파세력들은 서뿔리 움직이지 않고 약바르게 대표의 동태를 주시하였습니다. 한마디로 네가 노는것을 보고 판단하겠다는 식인것입니다.  

황교안은 뛰는 놈우에 나는 놈이 있다고 제 속심을 속속들이 알고 까딱하지 않고있는 당안의 반대파세력이 밉살스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밸이 꼴리는것을 참아야 했지만 그 다음이 문제였습니다. 일단 뱉아놓은 말인지라 《험지》에 나가지 않을수도 없는 노릇이였습니다. 그런데 재수없는 놈은 자빠져도 코 깨진다더니 제가 선택하였던 《수도권의 험지》, 남조선에서 《정치1번지》로 불리우는 서울 종로구에서 거물과 맞다들줄이야 ···

상대인물은 현재 여론조사에서 자기보다 두배나 많은 지지률을 받고있는 상태이고 두루 경륜도 갖추고있었습니다.

랑패도 이런 랑패가 또 어디 있습니까.

정치적적수들을 물어메치려고 꺼내들었던 《험지출마론》이 그야말로 제잡이로 뒤바뀐것에 황교안은 골머리를 앓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호랑이굴에 몸통을 들이미는것과 같은 미련한 짓을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빠져나갈 마땅한 구실도 없어 황교안은 수십일이 지나도록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이것을 지켜본 역적당안의 반대파세력들은 《글쎄 갈데없다니까.》하며 황교안을 조롱하였고 그 얕은 수에 코웃음을 쳤습니다. 지어 황교안의 지시에 맞받아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가관은 당 안에서는 험지출마를 선언한 당 대표가 나가야 한다는 항의가 비발치고 당 밖에서는 《어서오라. 한판 붙어보자.》는 야유와 조소가 터져나오는데도 계속 뻗쳐대는 황교안의 꼴이 얼마나 괘씸했는지 보수세력들까지 《그렇게 무서운가 잔머리 굴리며 도망다니면 <황교활>에 <황교앙>이 된다》, 《나가서 명예롭게 패하라.》고 몰아댄것입니다.

결국 황교안은 온갖 놀림을 다 당하고 제가 파놓은 함정인 종로구로 제 족속들에게 쫓기워 나가게 되였습니다. 허욕이 패가라고 권력야욕에 미쳐 남을 헐뜯고 제족속까지 물어메치던 황교안이에게 차례진 응당한 봉변입니다.

지금까지 본방송 김대혁기자의 단평 《조롱대상이 된 황교안》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