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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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리혼》의 진의도

최근 남조선 각계에서는 저들의 권력유지를 위해 민심을 기만하며 별의별 짓을 다 벌리는 보수세력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울산시에서 살고있는 리주호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리혼>의 진의도》

 

결혼해서 옥동자를 낳으려 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사랑없는 결혼이였기에 옥동자를 기대했던것 자체가 허황한 생각이였다. 시작부터 서로 맞지 않는 커플이였기에 결국에는 리혼하고 딴 살림을 차리고말았다.

《새로운보수당》을 두고 하는 얘기이다.

《새로운보수당》은 박근혜탄핵시기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바른정당》의 간판을 썼다가 지난 2018년 2월에는 《국민의 당》 일부와 《바른미래당》을 창당하였었다.

허나 그로부터 2년도 채안된 지금 다시 《바른미래당》에서 떨어져나와서는 《새로운보수당》으로 탈바꿈했다.

이렇듯 《새로운보수당》이라고 하면 《결혼》과 《리혼》을 밥먹듯 하는 《철새집단》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

리기적타산밑에 이루어진 남녀의 결합이 오래 지속될수 없는것처럼 정당들도 마찬가지이다.

원래 《바른미래당》은 그 무슨 정치적리념이나 주의주장의 공통성에 의해서가 아니라 선거에서 하나의 표라도 더 긁어모으기 위해 만들어진 정치시정배들의 야합의 산물이였다.

이러한 저의밑에 결합된 무리를 보는 민심의 눈초리가 고울리 만무하였고 개몰리듯 몰리기만 하였다.

이대로 나가다가는 앞으로 있게 될 4월 《총선》에서 폭망하게 되리라는 위구심밑에 류승민을 비롯한 《바른정당》출신들은 《결혼》생활 근 2년만에 다시 《리혼》을 결심하였다.

《리혼》후 《새로운보수당》은 저희들은 《낡은보수》와 구별되는 정당이라며 요란하게 광고해대고있다.

그러나 《새로운보수당》이야말로 진정한 개혁의지는 전혀 찾아볼수 없는 선거용 급조정당에 불과하다.

진정한 개혁을 운운하면서도 꼴통보수, 극우보수 《자한당》과의 통합을 시도하는것, 선거철마다 보여준 《결혼》, 《리혼》행적 등이 이를 잘 보여준다.

정치간상배들이 제아무리 국민을 기만하며 요술을 피워도 력사의 시궁창에 빠진 가련한 운명은 하나도 달라질것이 없을것이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울산시에서 살고있는 리주호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