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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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어린이의 키는 뼈와 힘살의 발육정도를 반영한다(6)

병이 생기면 제때에 치료대책을 세워야 한다.

병이 생기면 입맛이 떨어져 잘 먹지 못하고 몸에서 정상적으로 진행되던 물질대사과정에 장애가 오며 성장이 그만큼 떠진다. 병은 오래 끌수록 회복이 잘 안되므로 제때에 병원에 찾아가 치료대책을 세워야 한다.

어린이의 키는 내분비선들에서 내보내는 호르몬에 의하여 조절된다.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관계되는 내분비선은 뇌하수체, 갑상선, 방갑상선, 흉선, 신상선, 성선 등인데 여기서 내보내는 호르몬의 작용에 의하여 어린이의 성장발육이 조절된다. 특히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어린이의 성장발육을 조절한다.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어린이의 키크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노는데 몹시 작거나 크지 못하는 원인이 이 호르몬의 분비가 잘 되지 않는것과 관련되는 때가 많다. 그러므로 키가 더 이상 크지 않을 때에는 의사와 상담을 하여 대책을 세워야 한다.

어린이의 키를 크게 하고 체력을 증진시키는 문제는 어느 한두가지 방법이나 1~2년사이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므로 성장발육 전기간에 꾸준히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