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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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현대판 박쥐이야기

지금 남조선에서는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류승민파가 그 무슨 《새로운보수당》이라는것을 내온것으로 하여 각계층의 비난과 조소를 받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박창배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현대판 박쥐이야기》

 

《바른미래당》에서 떨어져나온 류승민파가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새로운보수당》의 창당을 공식 선포하였다.

아다싶이 《바른미래당》이라는것은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하며 돌아치다 지지리 몰린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의 일부가 모여 만들어낸 당이다.

그 어떤 주견이나 정견의 공통성에 의한것이 아니라 처지의 공통성, 권력쟁탈이라는 리기적목적실현으로 만들어진 철새들의 무리가 바로 《바른미래당》이다.

그런데 류승민파는 여기서 또다시 탈당하여 《새로운보수당》이라는것을 만들어냈다.

그 리유는 《공직선거법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자 올해에 있게 될 《총선》에서 군소정당들이 얼마든지 살아날수 있다고 봤기때문이다.

대세에 따라 오락가락하며 기생해오는 정치매춘부들의 리해타산이 역시 다르다.

결국 《100년을 함께 하는 당》이라고 웨쳐대며 창당한 《바른미래당》은 100년은커녕 2년도 가지 못하고 다시 두 쪼각으로 동강났다.

이것이야말로 권력야욕에 환장이 되여 여기저기 둥지를 옮겨가며 정치적운명을 연장하는 간상배들의 희대의 광대극, 현대판 박쥐이야기라 해야 할것이다.

문제는 환경에 따라 변하는 정치철새, 정치간상배들이 만들어낸 《새로운보수당》이라는것도 과연 언제까지 가겠는가 하는것이다.

《새로운보수당》의 행태가 이것을 잘 시사해주고있다.

원래 류승민파가 안철수파와 《통합》하여 《바른미래당》이라는것을 내온것은 떨어진 저들의 몸값을 올린 다음 다시 《자한당》과 손을 잡고 《대권》을 거머쥐려는 속심에서였다.

《새로운보수당》을 창당한 지금에도 비둘기마음은 콩밭에 가있다고 류승민파는 《자한당》에 들어가 《대권》을 거머쥘 틈만 노리고있다.

아닌게 아니라 지난 9일에는 《자한당》과 《중도보수대통합》을 위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를 출범하기로 하고 《신당》창당까지 합의하였다.

권력의 야심을 실현해보려고 이남땅에서 때를 놓칠세라 설쳐대는 정치협잡군, 정치간상배들이 다름아닌 《새로운보수당》것들이다.

하기야 리합집산을 밥먹듯 하는것들이니 별로 놀라울 일도 아니다.  

명백한것은 권력에 미쳐 유다짓을 일삼는 이런자들의 마지막 종착점은 력사의 시궁창뿐이라는것이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박창배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