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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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자기자신을 망치는 길이다

시사해설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자기자신을 망치는 길이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한해를 설계할 때면 지난해의 교훈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며 보다 새로운 걸음을 내딛어 새해의 하루하루를 새로운 모습, 의미깊은 자취들로 새겨갈 생각을 가다듬게 될것입니다.

새해의 첫문을 연지도 이제는 열흘이 지났습니다.

그러한 시일이 흐르도록 이전과 조금도 다를바없이 구태의 길을 계속 답습하고있는것이 있습니다.

외세의존적인 행보를 계속 이어가는 남조선당국이 바로 그러합니다.

얼마전에도 남조선당국자들은 태평양너머의 미국땅에 날아가 외세와의 공조놀음을 벌렸습니다.

론의한 내용들을 보면 조선반도정세와 《한미동맹》강화문제였습니다.

다 아다싶이 외세라는것은 북남사이에 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 북침전쟁을 선동하며 우리 민족에게 해악을 끼치는 세력외에 다름이 아닙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남조선당국은 쩍하면 《대화》와 《평화》를 운운하면서도 뒤에서는 외세의 반공화국압살전략실현의 하수인이 되여 시도 때도 없이 북침전쟁연습들을 벌려놓았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을 등에 업고 저들의 군사적렬세를 만회하고 우리와 한사코 대결할 심산으로 미국의 스텔스전투기 《F-35A》와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을 비롯한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대결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습니다.

남조선당국이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외면하고 지난 한해동안 외세에 추종하며 동족대결책동에만 몰두한것으로 해서 조선반도에는 긴장격화가 지속되였으며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는 그에 대한 규탄배격의 목소리를 높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해에 들어서기 바쁘게 사대행각에 나선 당국의 처사에 대해 남조선 각계는 지금 친미사대와 대미추종행위를 끝장낼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습니다.

외세와의 공조에 계속 매여달린다고 그 결과가 지난날과 다르게 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입니다.

지난 한해껏 외세의존의 수렁판에 빠져 허우적대였지만 차례진 운명은 천시와 랭대, 수모와 굴욕뿐이였다는것을 남조선당국은 결코 모르지 않을것입니다.

제가 만든 화는 피할수 없듯이 교훈을 망각하고 과거 대결시대의 구태를 계속 고집한다면 남조선당국은 기필코 민족의 저주와 규탄, 국제적망신을 더더욱 초래하게 될것입니다.

하기에 외세와의 공조는 대결과 파국, 전쟁의 길이며 자기자신을 망치는 길이라는것을 똑바로 아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