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12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보도/ 아시는지요?/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문예물/ 동영상/ 사진/ 청취자마당
현재 우리《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6250KHz, 5905KHz, 3970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주체109(2020)년 1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후회는 때늦게 오는 법

최근 남조선에서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완전히 중단해야 한다는 규탄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후회는 때늦게 오는 법》, 이런 제목으로 김철주사범대학 교원 최은성의 단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최근 우리의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진행을 놓고 남조선의 연구기관들과 안보전문가들은 그야말로 안절부절하며 불안한 심리를 감추지 못하고있다.

대표적으로 남조선의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을 비롯한 《대북정책연구기관》들의 전문가들이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완전히 중단하는것이 조선반도정세를 안정시키고 조미, 북남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유일한 방도로 된다며 제나름의 판단과 목소리들을 내고있는데서 잘 알수 있다.

물론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은 그야말로 조미관계,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주되는 요인의 하나이다.

하여 남조선 각계층도 이미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완전히 중단할것을 요구하였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남조선강점 미군을 당장 내쫓으라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

하지만 남조선군부세력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민심의 목소리에는 아랑곳없이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 합동군사연습을 허울만 바꾼채 교묘한 방법으로 강행해왔으며 감격과 흥분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던 민족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북남관계를 교착상태에 빠뜨렸다.

후회는 언제나 때늦게 찾아오는 법이다.

남조선군부세력은 쓰다버린 고물같은 침략병기들을 확충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던 푼수없는 군사적망동에 대하여 자숙하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현실파악부터 바로 하여야 한다.

지금 이 시각도 남조선인민들은 굴종적인 《한미동맹》해체를 주장하며 무분별하고도 위험천만한 전쟁불장난소동을 반대하여 기운차게 투쟁하고있다.

남조선군부세력은 민의는 곧 정의이며 력사는 언제나 순리대로만 흐르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동족을 겨냥한 군사적적대행위는 우리를 억제력강화에로 더욱 떠밀게 될뿐이다.

지금까지 《후회는 때늦게 오는 법》, 이런 제목으로 김철주사범대학 교원 최은성의 단평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