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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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저돌적인 광란

지난해 남조선《국회》에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설치법》이 통과되자 보수패당은 불에 덴 송아지 날뛰듯 허둥지둥하며 더욱 광기를 부려대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파주시에서 살고있는 강수연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돌적인 광란》

 

《공수처는 나치스의 게스타포와 같은 괴물》, 이는 보수의 지붕아래서 울려나오는 단말마적비명소리이다.

이 괴성을 듣느라니 세상만물을 대하는 《자한당》의 일가견, 생리를 려과없이 엿보게 된다.

하기야 권력이라는 《고기덩이》를 위해서는 온몸이 그대로 사나운 야수의 이발이 되고 날카로운 발톱이 되는 보수세력의 눈으로야 민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작금의 현실이 개판으로밖에 다르게 보일리 만무하다.

《잃어버린 10년》이라 컹컹 짖어대고 수많은 진보인사들을 물고뜯으며 소름끼치는 《공안정국》의 피바람속에, 일진음풍속에 살쪄온 미친개들이 지금은 현당국을 《좌파<정권>》, 《괴물집단》, 《악마》로 몰아대는 한편 민의가 담긴 《공수처》를 가리켜 《게스타포》, 《괴물》이라며 지랄발광하고있다.  

탄핵의 초불바다에서 되게 혼쭐이 난것이 다름아닌 이 적페무리들이다. 도적이 제발 저리듯 《판도라의 상자》와도 같은 형형색색의 부정부패가 그득찬 저들범죄의 독뚜껑이 열릴가봐 《악법중의 악법》, 《좌파세력의 장기집권을 위한 독재법》이라며 아우성을 치는 꼴이 꼭 몽둥이세례를 받은 미친개를 련상케 하고있다.

무소불위의 기득권을 누리며 무위도식해온 《돼지의 눈》으로 보면 또 그대로 하나의 이변이 아닐수 없다.

무위무능이 전부인 《인돼지》들에게야 할줄아는것이라고는 동족을 향해 《대결》을 고창하며 꿱꿱대는것이고 또 구유통쟁탈을 위해서는 민심기만, 민생악화, 경제파탄, 지어 어린 아이들의 생명과 관련한 《법안》들마저 인질로 삼고 폭력사용도 서슴지 않는것뿐이다.

더욱 기가 차는것은 고대광실같은 《우리》에서 주지육림으로 피둥피둥해진 징글맞은 돼지답게 놀라운 먹성과 쌍벽을 이룰만큼 모두가 색에 대한 열광 또한 끓어넘친다는것이다.

안일과 라태, 방탕을 일삼으며 시도 때도 없이 깡패질만 추구해온 무뢰배, 패륜아, 부랑자들에게 있어서 저들의 잠자리, 밥그릇을 지키는것만큼 중요하고 촉박한 문제가 또 어데 있겠는가.

그러다보니 지난해 장외투쟁, 삭발, 단식을 비롯한 가지가지의 만화들을 연출한것도 모자라 새해의 려정을 알리는 첫기슭에서조차 《공수처》를 놓고 《범죄를 암장하겠다는 폭거》, 《비리은페처》, 《친문범죄보호처》라고 피대를 돋구며 《국회》의원직을 총사퇴하겠다느니, 《국민대회》를 열겠다느니 하며 저돌적으로 날뛰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정계와 사회각계에서 가련한 보수꼴통들의 떼질을 두고 《국민의 비웃음이나 살 헛발질》, 《박근혜가 탄핵되였을 때 같이 총사퇴를 했어야 했는데 너무 늦었다.》며 야유와 질타, 조소의 소나기를 퍼붓고있는것이다.

오죽했으면 홍준표를 비롯한 《자한당》의 좌장, 원로들마저 《차라리 지도부 총사퇴가 더 나을것이다.》, 《오늘밤에라도 모두 한강으로 가라.》고 비난의 쓴소리를 날리고있겠는가.

민심은 이미 《자한당》에 사형선고를 내렸다.

전국민은 《공수처법안》통과를 이룩해낸 기세로 정의의 초불을 더 높이 추켜들고 민족의 오물들을 하루속히 불태워버려야 한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파주시에서 살고있는 강수연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