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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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3일 《통일의 메아리》
《단식이였나? 절식이였나?》

최근 남조선에서는 《자한당》대표 황교안의 단식놀음을 두고 규탄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목포시에서 살고있는 조담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단식이였나? 절식이였나?》

 

희대의 패륜아들로 하여 작금 이남의 현실은 지극히 어지럽게 채색되고있다.

단적인 사례를 통하여 그 의미를 잠시 해부해보기로 하자.

최근년간 수없이 저지른 추행들로 말미암아 국민의 버림과 함께 졸개들로부터 따돌림까지 받고있는 불행한 황교안!

황교안이 얼마전 서울 한복판에서 벌려놓았던 해괴한 단식놀음으로 해서 만인의 지탄을 받고있다.

추위가 엄습해오고있는 한지에 꿔온 보리짝처럼 앉아 털벙거지에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눈을 꾹 감고있는 꼴이 구질구질 비내리는 한적한 날 언제면 주인이 먹이를 던져줄가 목을 빼들고 출입문만 하염없이 바라보며 입을 다시는 비루먹은 개를 방불케 하였다.  

본시 집권욕이 남달리 강해 권력이라는 고기덩이 앞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황교안이고 보면 뭐 별로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세인들은 기득권고수를 위해, 권좌를 추구해 발광하는 황교안과 《자한당》의 삭발, 《장외투쟁》, 단식을 비롯한 형형색색의 정치광대놀음을 무수히 보아온지라 이번에도 짙은 조소와 랭소를 보낼뿐이였다.

황교활의 이번 단식놀음을 두고 정치권과 사회각계에서는 《정치초년생의 떼쓰기》, 《위기를 피하기 위한 도피단식》, 《친일분자의 란동》으로 질타하며 황교안을 《동족을 팔아먹는 역적》이라고 단죄의 도수를 더욱 높이였다.

황교안의 립장에서 본다면 불행이 쌍을 지어 오는 격이다. 끈기와 인내를 가지고 연출했던 단식《쇼》라는것에 대해서도 비난이 거침없이 터져나왔고 인터네트상의 네티즌들도 이를 두고 《영양제를 맞고 벌리는 단식도 단식인가.》라며 조롱과 야유의 불소나기를 퍼부었다.

《영양제를 맞으며 벌리는 <단식>》, 참으로 말이 단식이지 고급한 절식이 아닐수 없다.

아마도 황교안이 영양제를 맞으며 단식을 한 사실을 회교도들이 알았다면 단식에 대한 모독으로 주먹세례를 면치 못했을것이다.

오죽이나 보기 민망스러웠으면 보수일판에서도 《약자들의 투쟁방식인 단식에 매달리는것은 창피한 일이다.》, 《단식은 당운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황교안을 《나약분자》, 《힘없는 대표》라고 내놓고 쏭알거렸겠는가.

그것나마 8일만에는 실신하여 병원으로 실려가서는 귀빈병동에 입원한것이 여론의 뭇매를 맞자 급기야 일반병동으로 옮겼다.

언론들과 각계층들은 단식도 《황제단식》을 하더니 이번엔 《황제입원》이라니 말도 되지 않는다, 황교안이 《대통령》이라도 되는가고 분노를 터뜨리고있다.

단식아닌 《단식》을 무기한 단식이라 자처하며 병적광태를 부려댄 황교안, 비발치는 비난과 조소, 규탄여론이 무서워 단식을 중단한 황교안이 보수의 구심점이거나 보수부활의 적임자가 아니라 이제는 《보수의 골치거리》, 《보수재건의 방해자》가 되였다는것이 내외여론의 정확한 혹평이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선거제도개편안》,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설치법안》 등의 철회를 빌미로 잘 째인 단식, 고급절식으로 현 당국을 압박하면서 권력찬탈의 흉심을 낱낱이 드러낸 극악한 대결광, 친미주구, 토착왜구, 특등매국노 황교안이야말로 오물중의 오물이며 역적중의 역적이라 하겠다.

온갖 악페와 병페로 사회를 어지럽히며 민생을 외면한채 역겨운 추태와 망동을 부려대는 력사의 오물인 황교안과 죄악으로 빚어진 《자한당》은 마땅히 이 땅에서 쓸어없애버려야 할 적페의 무리임이 분명하다.

간악한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죽음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황교안과 보수의 종자들을 씨도 없이 박멸해치우는것이 하루빨리 아름다운 새 사회를 창출하는 길임을 국민은 자각하여야 하며 반보수투쟁의 기운을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할것이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목포시에서 살고있는 조담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