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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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2일 《통일의 메아리》
정치철새들의 《반란》

최근 남조선에서 기성정당들에 환멸을 느낀 중도층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각 세력들이 저저마다 새로운 당을 내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도시경영성 부원 최충길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정치철새들의 <반란>》

 

최근 남조선에서 다음해 《총선》을 앞두고 신당을 창당하려는 움직임들이 나타나고있다.

《바른미래당》의 류승민, 안철수, 보수경향의 무소속의원 리언주, 리정현을 비롯한 기성정치세력들은 뿔뿔이 새로운 당을 내오는데 열을 올리면서 그 무슨 《보수정당》을 내오려고 악을 써대고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자한당》에 환멸을 느낀 중도층이 급격히 늘어나고있는 현 조건에서 독자적인 《중도정당》을 내오면 지지세력을 마련할수 있다는 교활한 타산에 기초한것이다. 하지만 아무런 정치적지조도 없는 탈당파들이 바람따라 돛을 다는 격으로 신당창당놀음을 벌려놓으며 떠들어보았댔자 그 식이 장식이 될것은 뻔한 일이다. 그것은 초불투쟁으로 각성된 각계층이 더는 이러한 정치철새들의 말을 믿지 않기때문이다.

문제는 이번 창당놀음이 《보수대통합》을 제창하던 《자한당》대표 황교안에 대한 정치철새들의 이른바 《반란》이라는데 있다.

원래 정치지지기반이 약했던 황교안은 친박세력의 지원으로 《자유한국당》의 당대표로 나설수 있었다.

그러나 당대표가 된 황교안은 친박세력만을 가지고는 대권의 꿈을 이룰수 없다는것을 간파하고 세력확장을 위해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비박계에게도 추파를 던졌다. 하지만 친박계가 득실거리고있는 《자한당》에 한갖 허수아비와 같은 존재인 황교안만 믿고 《통합》한다는것은 섶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격이 아닐수 없다.

하긴 지금까지의 행적을 보면 친박세력 역시 황교안의 모호한 태도에 많이 실망한 모양새이다.

황교안이 당대표가 된후 했다는 짓거리란 세상이 좁다하게 싸돌아다니면서 자기의 인기를 올리기 위한것이였을뿐 친박세력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다. 이는 황가에게 불만을 안고 《우리공화당》으로 넘어간 홍문종의 실태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이렇게 황가는 《자한당》내에서 실지 자기 마음대로 권한을 행사할수 없는 대표가 아닌 《대표》이다.

그러니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정치철새들이 황교안의 추파에 불만을 표시하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라 하겠다.

그런즉 앞으로 정치철새들의 《반란》으로 명명되는 신당창당으로 하여 《자한당》의 분렬과 파산이 불가피할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지금까지 도시경영성 부원 최충길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